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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주공3주구, 관리처분(안) 수립…이수고가 붙은 116동 논의 '활발'

 

반포주공1단지3주구가 착공식(23.03.04) 1주년을 하루 앞두고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총회에서 의결받았다. 목표로 세운 2026년 7월 준공은 삼성물산과의 원만한 공사비 협의가 후속적으로 이뤄져야 가능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3일 정비업계 따르면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 조합(노사신 조합장)은 이날 오후 관리처분계획 변경(안) 수립을 위한 총회를 개최, ▲찬성(1,163표) ▲반대(277표) ▲기권·무효(30표)로 단일 안건이었던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통과시켰다. 조합은 서초구청에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접수하고, 한국부동산원을 통해 조합원 동·호수 추첨을 지체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문정동 래미안 갤러리에 모델하우스를 마련해 조합원 분양계약을 체결한다. 조합원 분양계약은 2주(24.04.29~05.13)동안 진행되며, 계약을 체결하지 않을 경우 현금청산자로 분류되기에 유의가 필요하다. 조합원들은 현장에서 원목마루와 주방가구 등 유상·무상옵션을 선택하게 된다. 현장에는 84㎡, 112㎡, 116㎡ 평형의 모델하우스가 준비될 것으로 안내됐다. 나머지 평형대는 삼성물산에서 3D 영상으로 준비한다.

 

관리처분계획(안)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조합원들의 관심이 쏠린 이슈는 이수고가차도와 맞붙은 '116동'이다. 조합은 국민평형인 84 687세대 중 1순위 조합원들에게 우선적으로 570세대(테라스 7세대 포함)를 배정하기로 결정했다. 1순위 조합원들에게는 7층 이상을 배정하는 원칙도 세웠다. 다만, 이수고가차도가 가장 가까운 116동에 배정될 수 있다는 우려감으로 인해 조합원들의 의견 개진이 활발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수고가차도의 높이는 15m며, 116동의 6층 높이는 20m다. 조합은 다른 동들과 비교하더라도 116동의 종후자산감정평가액은 동일한 수준임을 설명했다.

 

반포주공3주구는 지난 2021년 7월 관리처분계획(안)을 인가받았고, 이후 설계변경과 조합원 평형변경, 상가 재분양 신청 등을 거쳐 관리처분계획 (안)을 변경했다. 변경된 관리처분계획(안)은 지난 달 1일부터 이달 2일까지 공람공고가 진행됐다. 반포주공3주구는 지하3층-지상35층 총 17개동의 공동주택, 2,091세대를 짓는 재건축 사업이다. 건축연면적은 499,995다. 상가는 지하3층-지상5층의 건물로, 연면적은 52,91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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