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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삼익, '통합심의 염두' 라인업 구축…설계권은 나우동인 품

 

여의도 삼익아파트가 올해 첫 전체회의를 통해 통합심의 준비를 위한 협력업체 선정을 완료했다.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과 정비사업위원회는 최근 전체회의를 속도감 있게 마무리함에 따라, 연내 시공사 선정을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전체회의가 성황리 종료된 가운데 현재 HDC, GS, 롯데, DL 등 대형 건설사들이 수주의향을 타진하고 있다.  

 

17일 정비업계 따르면 여의도 삼익아파트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제2차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열어, 올 한해 살림살이와 관련된 사업비·운영비 예산(안)을 의결받았다. 예산(안)을 의결하는 총회는 전체 소유주의 20% 직접 참석이 필요하다. 이날 통합심의에 필요한 각종 영향평가 업무를 맡아줄 용역업체 선정도 매듭지었다. 해당 사업장은 49층 높이로 천정고를 최대한 높게 가져가는 방향으로 재건축을 추진할 방침이다.

 

관심을 모았던 설계사 자리는 나우동인 건축사사무소가 토지등소유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나우동인 건축사사무소는 ▲한강 조망권 380세대(소유주 전 세대) ▲소유주 23층 이상 배정 ▲입주민 전용 공원 조성 ▲한강·샛강 조망이 가능한 360도 주동특화 ▲세대당 3평 이상의 커뮤니티시설 등을 5가지 특화전략으로 내세웠다. 삼익아파트 앞쪽으로는 여러 재건축 단지가 위치해 있기 때문에 이들 설계에 따라 한강 조망이 좌우될 전망이다.

 

여의도 삼익아파트의 재건축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업체 라인업은 ▲한국토지신탁(사업시행) ▲부동산써브S&C(정비업체) ▲정일회계법인(세무·회계) ▲대한·대일감정평가법인(자산평가) ▲예평이앤씨(환경영향평가) 등이다. 준공된 지 51년차인 여의도 삼익의 현황용적률은 241.5%로 다소 높은 편에 속한다. 따라서 그간 일반상업지역으로의 종상향을 전제로 개발계획(안)이 수립됐고, 용적률을 최대 533% 수준까지 끌어올렸다.

 

해당 사업장은 두 차례 신속통합기획 사전 자문회의를 마쳤고, 현재 정비계획(안) 결정고시를 위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있다. 사전 자문회의를 거치면서 얻게 된 성과는 기존 공원 계획을 입체공원 형태로 전환하는 내용이다. 지상부는 공공을 위한 공원으로 이용하되, 대지는 주민이 소유할 수 있어 개별적 활용이 가능해졌다.

 

재건축을 통해 예상되는 주택공급물량은 630세대로, 이중 조합원·일반분양 아파트는 535세대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59㎡(108세대) ▲84㎡(187세대) ▲102㎡(196세대) ▲138㎡(21세대) ▲158㎡(21세대) ▲193㎡(2세대) 등으로 구성된다. 임대주택 95세대의 경우, ▲59㎡(77세대) ▲84㎡(18세대)로 나뉜다. 추가로 30㎡ 이하 오피스텔도 13호 마련된다. 물론 정확한 세대 수는 향후 통합심의 이후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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