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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동130번지 일대가 신속통합기획(안)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강북 그린웨이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 대상지는 층층공원(입체공원) 도입으로 합리적인 토지이용계획을 꿰하고, 동시에 인접한 초등학교와의 일조권 문제도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지형 단차를 활용한 입체공원 활용법이 사업성 견인 역할을 톡톡히 해나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5일 정비업계 따르면 최근 미아동130번지 일대 정비계획(안) 입안을 위한 주민설명회가 개최됐다. 현재 대상지의 경우, 공공지원 방식이 아닌 '주민자율형' 추진위원회 구성 방식을 취하고 있는 상황이다. 조금이라도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미아동130번지 일대의 구역면적은 77,787㎡로, 토지등소유자수는 948명으로 나타났다. 용도지역은 기존의 제2종(7층이하)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1단계 종상향이 계획돼 있다. 대상지는 획지가 총 3곳으로 나뉘는데, 공동주택 용지를 제외한 나머지 획지 2곳은 종교시설(수녀원·사찰) 부지로 활용된다. 오패산 자락에 위치한 대상지는 동고서저 구릉지 지형으로, 최대 약 25m의 단차가 발생한다. 이에 서울시는 해당 사업장에 입체공원 도입을 제시했다. 입체공원은 다
배산임수 입지를 자랑하는 번동주공1단지가 북서울꿈의숲과 우이천 경관을 모두 아우르는 경관 특화 계획을 내세워 눈길을 끈다. 대상지는 노원·성북구와 맞닿은 강북구 끝자락에 위치해 있는 만큼, 강북 이미지를 알리는 랜드마크적 성격이 크기 때문이다. 특히 번동주공1단지는 우이천 그린웨이의 시작 지점이고, 교통호재(우이천역 신설)도 예상돼 향후 사업적 가치가 클 것이란 분석이다. 19일 정비업계 따르면 강북구청 주관으로 번동주공1단지의 정비계획(안) 수립을 위한 법정 주민설명회가 개최됐다. 현재 대상지는 신속통합기획 자문회의를 3차까지 완료한 상태다. 번동주공단지의 경우, 1·4단지 두 곳만 재건축이 진행되고 그밖의 2·3·5단지는 LH에 의한 노후공공 임대정비가 진행된다. 다만 이들 단지는 모두 번동생활권에 속해 우이천과 한천로를 따라 자연도시(그린웨이) 녹지축을 형성할 것으로 예측된다. 추정분담금 산출은 강무진 대화감정평가법인 이사가 맡아 수행했다. 준공된 지 35년이 경과한 번동주공1단지의 구역면적은 75,682㎡로, 용도지역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을 유지한다. 최고층수는 42층(140m이하)으로, 우이천변과 맞닿은 건축물은 35층으로 계획이 잡혔다. 인근의 장위
응암행복마을(응암동675번지 일대)이 신속통합기획(안) 가이드라인을 공개하면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대한 소유주들의 기대감이 어느때보다 큰 모습이다. 대상지는 사업성을 끌어올리고자 분할된 획지를 잇는 통합 주차장을 고심하는 한편, 입체공원 도입으로 공간의 효율성을 극대화 한다는 방침이다. 10일 정비업계 따르면 최근 응암행복마을 신속통합기획(안) 주민설명회가 토지등소유자들을 대상으로 열렸다. 해당 사업장은 올해 6월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되는대로, 조합설립 구성을 위한 준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신속통합기획(안) 내용을 살펴보면, 응암행복마을의 혼재돼 있던 용도지역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대상지는 지형 특성상 단차가 있어, 이를 활용한 입체적 단지를 계획하고 있다. 이곳 건축물의 최고층수는 27층으로, 중저층 배치구간인 학교 인근은 15층 내외로 조성될 전망이다. 교통계획에 맞춰 차량진출입구는 가좌로변과 응암로14길변 두 곳에 각각 배치된다. 가좌로변엔 가감속차로, 백련산로변엔 우회전전용차로가 설치된다. 또 학교 전면엔 공공보행통로(8m)가 들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지하주차장 중복결정을 통해 분리 없는 광폭 통합주차장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미아동75번지 일대가 균형있는 용도지역(3종·준주거) 활용으로 다채로운 경관계획을 가져갈 것으로 예측된다. 저층주거지와 인접한 부근은 제한적인 높이계획을 고려해 테라스하우스와 커뮤니티 클러스터 등을 형성하는 한편, 상업시설 부근엔 타워·혼합형 주동을 마련해 단지 상징성과 다양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9일 정비업계 따르면 미아동75번지 일대는 최근 신속통합기획(안) 가이드라인을 토지등소유자들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아사거리역 반경 500m 내에 위치한 대상지는 다수의 노후건축물, 좁은 골목, 불편한 주차로 인해 주거환경 개선이 매우 시급한 곳이다. 작년 2월 신통기획 후보지 공모에 조건부로 선정됐고, 현재 신통기획(안)을 토대로 밑그림을 그리고 있는 상황이다. 공개된 신통기획(안) 가이드라인은 MP회의(6번)와 자문회의(4번)를 거쳐 마련됐다. 우선 미아동75번지 일대의 구역면적은 55,046㎡로, 용도지역은 제2종(7층)·제2종에서 제3종·준주거지역으로 종상향 계획이 잡혔다. 대상지는 일조 영향권인 학교(송중초) 부근엔 공원과 기반시설(복지·종교)을 배치하고, 롯데백화점과 미아사거리역과의 연계를 고려해 전면엔 근생시설 및 공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신림5구역이 정비계획(안)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사업을 위한 준비에 나서고 있다. 대상 사업지는 최근 소유주 설명회에서 신탁사와 업무협약(MOU) 체결을 위한 55% 동의율을 확보한 만큼, 향후 신탁방식으로 사업을 이끌 것으로 관측된다. 27일 정비업계 따르면 서울시는 신림5구역 정비계획(안)을 결정고시했다. 토지등소유자는 무려 2,600여명에 달하며, 대부분이 30년 이상 오래 거주한 원주민들이다. 구역면적은 169,069㎡로, 용도지역은 제2종·제3종일반주거지역이 혼재돼 있는 모습이다. 각각의 용도지역에 맞춰 공동주택과 주거복합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최고층수는 34층으로 계획이 잡혔다. 용적률 체계를 살펴보면 공동주택 획지는 ▲기준용적률(175.88%) ▲허용용적률(212.08%) ▲상한용적률(246.69%) ▲법적상한용적률(250%), 주거복합 획지는 ▲기준용적률(212.64%) ▲허용용적률(248.84%) ▲상한용적률(283.45%) ▲법적상한용적률(300%) 등으로 각각 계획됐다. 허용용적률은 기본 인센티브(20%)에 사업성 보정계수(1.81)을 적용해 36.2%p가 늘어난다. 상한용적률은 토지 및 건축물 기부채납을 통해 조정된다. 예상되는 주택
고척동253번지 일대가 추진위 구성 승인 이후, 신속한 조합설립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후속 절차를 밟고 있다. 이은옥 위원장을 필두로 한 추진위원회는 얼마 남지 않은 동의서 징구가 완료되는대로 오는 상반기 안으로 조합설립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24일 정비업계 따르면 고척동 253번지 추진위원회(이은옥 위원장)는 최근 주민총회를 개최해, 정비·설계업체 협력사 선정을 마쳤다. 원활한 추진위원회 운영을 위해 필요한 예산·회계, 업무규정 등의 안건도 무리없이 가결됐다. 당일 현장을 찾은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설명회에 오니 주민들의 재개발 열의가 얼마나 큰지 체감이 된다"며 "고척동253번지는 단기간에 성과를 내고 있는 사업장인 만큼, 구로구도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행정지원과 소통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우선 토지등소유자들의 가장 많은 관심이 모인 설계사 자리는 288표를 획득한 ㈜삼하건축사사무소가 차지하게 됐다. 설계자 선정은 적격심사방식을 통해 이뤄졌는데, 사업수행능력평가(30%) 및 입찰가격평가(70%)를 기준으로 배점을 부여받았다. ㈜삼하건축은 ▲반포주공1단지124주구 ▲서초 그랑자이 ▲구리 수택 등 탄탄한 트랙레코드를 기반으로 소유주들의 지지를 받
신정동1152번지가 종상향(2종7층이하→2종)을 골자로 한 정비계획(안) 변경 작업에 착수한 가운데, 고도제한 일부 완화 효과로 최고층수 25층까지 건축이 가능한 것으로 파악됐다. 종전과 비교할 때 최대 10개층까지 상향 조정이 가능할 것으로 관측된다. 추가적으로 해당 사업장은 토지·건축물 기부채납을 필요로 하지 않는 기준·허용용적률 완화 혜택도 받게 됐다. 23일 정비업계 따르면 신정동1152번지 재개발 조합(이상기 조합장 직무대행)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해 상정된 모든 안건들을 일사천리로 심의·의결했다. 현재 해당 사업장의 조합장 자리는 공석인 만큼, 향후 절차에 따라 선임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이번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안건은 정비계획(안) 변경 내용이다. 기준용적률과 허용용적률을 결정할 때 각각 현황용적률, 사업성 보정계수가 적용됐다는 점이 주목할만한 변화다. 조합 사업성이 올라갔다는 의미다. 변경된 내용을 조금 더 살펴보면, 대상지의 용도지역은 기존 2종(7층이하)에서 2종일반으로 1단계 종상향이 이뤄진다. 해당 사업장은 김포공항 주변지역에 위치해 있어 비행안전구역 상 건축물 높이 제한을 받았다. 현황상 진입표면구역에 해당한다
면목10구역이 주변 개발계획과 연계한 사업 밑그림을 소유주들에게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면목동 일대 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상지가 빠른 구역지정과 추진위원회 구성으로 사업 속도에 불씨를 당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11일 정비업계 따르면 중랑구청 주관 하에 최근 면목5동 174-1번지(면목10구역) 일대의 구역지정 및 정비계획(안) 수립과 관련한 주민설명회가 개최됐다. 해당 사업장은 시통기획 원팀회의 7회, 전문가 자문회의 5회를 거쳐 이번 정비계획(안)을 마련하게 됐다. 면목5동 174-1번지 일대의 구역면적은 35,969㎡로, 용도지역은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이하)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이 진행된다. 최고층수는 인접한 면목8구역과 동일하게 35층으로 계획이 잡혔다. 단 대상지는 대공방어협조구역 영향권에 속하기 때문에, 향후 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와의 협의를 거쳐 층수조정이 이뤄질 수도 있다. 주변 단지와의 스카이라인 등을 고려한 통합적인 경관계획을 비롯, 묵동152-1일대(가로주택정비)와 면목8구역(신통기획)과 연계한 외부공간 및 커뮤니티 공간 계획도 필요하다는 평가다. 신통기획 기본구상(안)을 살펴보면, 대상지는 교
신통기획 재개발을 진행 중인 면목8구역이 협력업체 선정을 위한 준비로 분주한 모습이다. 면목8구역 추진위원회는 공정·신뢰에 기반한 원칙에 맞춰 최고의 파트너를 맞이한다는 계획이다. 10일 정비업계 따르면 면목8구역은 최근 서울시로부터 구역지정 고시를 받아, 사업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중랑구청으로부터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고 2개월 만의 일이다. 면목8구역의 구역면적은 51,138㎡로, 혼재된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이하)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을 계획하고 있다. 대상지는 조망가로 미관지구이자 대공방어협조구역으로 최고층수는 35층(110m이하)으로 예정돼 있다. 중저층 배치구간의 경우엔 중랑천변은 25층 내외, 동일로변은 15층 내외로 높이가 결정된다. 용적률 체계는 ▲기준용적률(215.5%) ▲허용용적률(249.7%) ▲상한용적률(264.9%) ▲법적상한용적률(299.99%) 등으로 수립됐다. 허용용적률 인센티브는 공공보행통로, 열린단지, 돌봄시설, 층간소음해소, 방재안전 등의 항목을 적용한 값에 사업성 보정계수(1.71)를 적용해 확보하게 됐다. 상한용적률은 시회복지시설 신설, 임대주택 기부채납 등을 통해 늘렸고, 법적상한용적률 증가분의 절반은 임대
자양동 재개발의 중심을 이끌고 있는 자양3동이 입지적 우위를 기반으로 사업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대상지는 재개발 현장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설명회에서 높은 일반분양가를 선보였다. 우수한 입지 환경 뿐만 아니라 한강·일감호 조망에 대한 높은 미래가치가 가격에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다만 도로변의 상가 소유주들에 대한 반대 의견은 해결해 나가야 할 숙제로 남았다. 6일 정비업계 따르면 광진구청의 주관 하에 최근 자양3동 227-147번지 일대의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위한 정비계획(안) 법정 주민설명회가 개최됐다. 대상지는 자문회의를 거쳐 빠르게 가이드라인을 확정짓고, 주민공람 단계를 거치고 있는 상황이다. 자양3동 227-147번지 일대의 구역면적은 40,798㎡로, 용도지역은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이 진행된다. 최고층수는 49층(160m이하)으로 계획이 잡혔다. 대상지와 한강과의 거리는 1km 남짓으로, 한강으로 열린 바람길(통경축) 계획을 세워 열린 배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일부 고층 세대(190세대 내외)에선 건대 일감호와 한강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여건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정비기반시설의 경우, 사회복지시설은 기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