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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토신號' 신월시영, 전체회의서 라인업 구축…"나우동인과 동행"

 

한국토지신탁을 사업파트너로 둔 신월시영이 첫 전체회의를 무리없이 마치면서, 인접한 목동 재건축 단지들과 사업속도를 맞춰 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사업시행자인 한토신은 김시영 정비사업위원장을 중심으로 꾸려진 정비사업위원회와의 지속적인 소통행정을 통해 사업 기반을 다져 나간다는 방침이다.

 

16일 정비업계 따르면 한국토지신탁은 최근 신월시영 토지등소유자들을 대상으로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선 ▲시행규정 확정 ▲신탁계약 확정 ▲운영규정 승인 ▲자금 차입 ▲정비사업위원회 임원진 선출 등의 안건이 다수 상정됐고 모두 원안 가결 처리됐다. 신월시영은 각종 협력업체 선정 건도 속도감 있게 마무리 지으면서, 라인업 구성도 끝마친 상태다.

 

먼저 신탁사와 소유주들의 소통창구 역할을 하는 정비사업위원회(정사위)는 그간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사업을 이끌어온 김시영 후보자가 위원장직을 맡게 됐다. 감사와 위원들을 포함해 정사위는 총 17인 체제로 운영되는데, 앞선 상가 협의(안)에 따라 3인의 상가원이 당연위원으로 포함됐다. 일찍부터 대상지도 상가와 합의를 거쳤는데, 도정법 시행령에 따라 상가 소유주의 아파트 분양권 확보를 위한 정관비율(0.1)을 적용키로 했다.

 

 

설계권은 소유주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나우동인 건축사사무소가 확보하게 됐다. ㈜나우동인이 내건 신월시영 단지 네이밍은 '라비드 파크 신월'이다. 공원 속의 삶이란 의미로, 16만평 규모의 자연경관을 토대로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을 선사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해당 설계업체는 녹지 광장 조망세대를 늘려 경관가치를 향상시키고, 분양세대 증가로 분양수익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사업부지를 최대로 확보하고, 실사용면적을 늘려 자산가치 상승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4개의 테마로 구성된 세대당 1.8평, 45개의 프로그램을 가진 '르 그랑 살롱' 커뮤니티도 눈에 띈다. 아울러 공원-숲-정원을 잇는 '그린 트리니티' 계획 등도 마련돼 소유주들의 심리적 만족감을 한층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목동 재건축의 경우, ㈜나우동인은 목동10단지와 목동14단지(컨소시엄)를 수주하며 기세를 올려가고 있다. 

 

정비업체 지위는 기호1번 ㈜다인에이드가 차지하게 됐다. 해당 업체는 신탁방식 수행실적과 가격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무회계 관련 업무는 ㈜정일회계법인이 맡게 됐다. 이외에도 통합심의(교통, 환경, 지하, 소방 등)와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위한 필수 협력업체 선정도 순차적으로 이뤄졌다.

 

한편 당일 현장엔 현대건설, 대우건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들이 참여해 향후 시공사 선정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양천구청의 홍보지양 공문 등으로 인해 별다른 홍보 없이 참관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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