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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석촌역 하단 일대가 민간도심복합개발 컨셉에 맞춘 재개발 준비로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상지는 사업시행면적의 과반 이상이 역세권에 포함되고, 도로접도(20m 이상) 기준도 충분히 충족하기 때문에 준주거지역 종상향을 통한 500% 용적률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현재 석촌역 일대는 인근 가락, 방이, 송파동 대비 저평가돼 있는 사업지인 만큼, 이번 사업이 자산가치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23일 정비업계 따르면 석촌역 민간도심복합개발사업 추진준비위원회는 최근 소유주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성황리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 현장엔 ▲정비PM(닥터빌드·엠유엠파트너스) ▲건축설계(디에이건축·종합건축 에이에이) ▲사업시행예정자(우리자산신탁) ▲전자동의(닥터빌드랩스) 등의 분야별 전문 업체들이 모여 미래 청사진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는 300여명 넘는 토지등소유자들이 운집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대상지가 민간도심복합개발로 정비사업 방향성을 잡은 건 인센티브를 활용한 용적률 상향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민간도심복합개발은 종상향에 따른 용도지역 변경 후 최대 700%까지 용적률 확보가 가능하며, 중대형
천호동 322번지 일원의 강동 한강구역이 민간도심복합개발 방향성에 맞춰 재개발 사업 준비에 한창이다. 대상지는 풍부한 수변 네트워크와 탁트인 자연 조망권을 동시에 갖춰 미래가치가 높은 편이나, 아직까진 낮은 자산가치로 평가받는 곳이다. 이에 PM 기업인 ㈜닥터빌드와 ㈜엠유엠파트너스는 대상지에 가장 적합한 사업방식을 적용, 저평가된 강동 한강구역의 사업성을 최대치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28일 정비업계 따르면 강동 한강 민간도심복합개발사업 추진준비위원회는 최근 토지등소유자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당일 현장엔 ▲정비PM(닥터빌드·엠유엠파트너스) ▲건축설계(디에이건축·종합건축 에이에이) ▲사업시행예정자(우리자산신탁) ▲전자동의(닥터빌드랩스) 등의 분야별 전문 업체들이 모여 미래 청사진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상지는 다양한 서울시 재개발 사업 방식 중 '민간도심복합개발'을 택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해당 사업방식은 '민간 재개발사업'과 '공공 도심복합사업' 방식의 중간 성격이라고 보면 이해가 쉽다. 인허가 절차가 간단해 사업에 소요되는 기간이 7~8년으로 짧은 것이 특징이다. 정부 방침에 따라 사업시행자는 무조건 신탁 또는 리츠 등 전문
3080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을 추진 중인 증산4구역이 이달 삼성물산-DL이앤씨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전체회의를 개최한다. 증산4구역은 정권이 바뀜에 따라 지난 정부 때 축소됐던 3080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을 통한 주택공급이 활성화될 수 있다는 점에 고무적인 분위기를 나타내고 있다. 3080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은 일반적인 관리처분 방식이 아닌 현물선납 방식으로 소유권을 이전해 진행하는 사업 형태다. 10일 정비업계 증산4구역 3080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은 오는 29일(토) 오후 2시 서영교회에서 제6차 주민협의체 전체회의를 개최, 삼성물산-DL이앤씨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의결한다. 서면결의서는 이달 28일(금)까지 접수한다. 공동 시공사가 제출한 사업신청서는 LH공사와 주민대표회의의 평가를 거쳐 결정됐다. 그밖에 안건으로는 2024년 회계결산 승인과 운영규정(안) 개정 등이 상정될 예정이다. LH가 지난 정권 교체로 인해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에 투입했던 인력을 축소하면서 줄세우기식 사업추진으로 진행속도가 느려졌다는 게 증산4구역 주민협의체의 설명이다. 사업실적을 내기 위해, 소규모 구역부터 추진하면서 대형 사업장인 증산4구역의 순위가 자연스럽게 뒤
목4동 강서고 인근 구역이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방식으로 개발에 나선다. 목4동 도심복합사업이 인접한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과 맞물려 목동 전체 주거지역의 가치를 끌어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27일 정비업계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목4동 강서고 인근 구역 토지등소유자들을 대상으로 도심복합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도심복합사업은 사업성이 낮아 민간사업으로는 재개발이 어려운 역세권, 준공업지역, 저층 주거지 등의 지역에 용적률 상향과 사업기간 단축 혜택을 제공해 공공 주도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대상지의 구역면적은 190,317㎡로, 토지등소유자는 2,789명으로 나타났다. 혼재돼 있는 용도지역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이 계획돼 있다. 사전검토위원회(국토부·서울시) 검토를 토대로 결정된 대상지의 최대용적률은 303.6%로 나타났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도심복합사업의 경우엔 공공성 확보 차원에서 공공임대주택(10%이상), 이익공유형 주택(10%이상)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전체 4,209세대 중 공공임대주택과 이익공유형 주택은 각각 505세대, 421세대로 나타났다. 이익공유형 주택은 분담금이 부담되는 실거주 소유자들을
용산 효창공원역 앞 일대가 사업참여의향서 결과에 따라 '3080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방식으로 추진될 가능성이 커졌다. 주민 동의가 50%를 넘으면서, 적어도 후보지 철회 리스크에선 벗어났기 때문이다. 다만 여전히 민간재개발을 희망하는 주민들의 목소리도 거세 향후 LH의 대응전략에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18일 정비업계 따르면 용산구청은 3080+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참여의향을 묻는 주민 투표를 진행한 결과, 사업 찬성률이 52%로 집계됐다고 알렸다. 대상지는 2022년 1월 도심복합사업 8차 후보지로 선정된 곳으로, 과반수 이상의 주민이 사업참여 의사를 보이면서 도심복합사업지로 지정 이후 후속절차를 밟게 됐다. 이번에 실시된 사업참여의향서가 갖는 법적 강제성은 없다. 단순히 LH가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 주민들의 의사를 파악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하지만 50% 이상의 주민들이 LH 사업에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하는 바가 큰 것도 사실이다. 현재 대상지는 재개발사업 과정 중 지구지정 확정 및 고시 이전 단계에 머물고 있는 단계다. LH는 지구지정·확정고시를 받기 위해선 토지등소유자 2/3이상(67%) 동의 및 토지면적 1/2이상(50
'가리봉 주거재생혁신지구' 시범사업지인 가리봉동134-59번지 일대가 공공(서울시·LH)의 협력과 국비지원(최대 250억원)을 받아 본격적인 주거환경 개선에 나설 수 있을지 관심이다. 주거재생혁신지구는 일반적인 관리처분 방식의 정비사업이 아닌, 주민들이 갖고 있는 소유권을 LH공사에 넘기고 우선입주권을 받는 현물보상 방식으로 진행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4일 정비업계 따르면 구로구청 주관 하에 지난 달 가리봉동134-59번지 일대는 '구로구 가리봉동 주거재생혁신지구 계획(안)' 발표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해당 사업계획(안)에는 토지등소유자·세입자 지원방안, 추정분담금 등 굵직한 내용들이 담겨 현장을 찾은 다수 주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주거재생혁신지구'는 사업성이 낮아 민간 개발이 어렵고, 노후주거지 개선 효과가 미미한 곳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즉 공공주도 사업의 일환으로, 신속한 사업추진을 통한 도시기능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지난해 8월, 대상지는 인천 동구 화수부두 일원과 함께 주거재생혁신지구로 최종 선정됐다. 주거재생혁신지구 특성상, 대상지의 2/3이상 주민동의가 필수적이다. 만약 1년 내 동의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선정지구에서 해제된다. 올
'3080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의 대표주자격인 증산4구역이 지난 8월 서울시로부터 통합심의 '조건부 승인'을 받은 이후, 복합사업계획(안) 인허가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의 보완사항을 반영한 조치계획을 제출한 뒤, 복합사업계획(안) 승인을 받아낸다는 계획이다. 현재 증산4구역은 현물선납을 위한 감정평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1일 정비업계 따르면 증산4구역은 최근 감정평가사들의 세대 방문을 통한 감정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주민협의체는 전체회의를 거쳐 중앙감정평가법인을 선정했으며, 서울시와 LH도 각각 삼창감정평가법인과 대화감정평가법인을 선정한 바 있다. 공공재개발 찬반 여부와 상관없이 감정평가는 모든 주민들이 받아야 손해가 없다는 것이 주민협의체 입장이다. 간혹 일부 현금청산자들이 여러 이유로 감정평가를 거부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이같은 경우엔 ▲지장물조사 ▲건축물 대장 ▲외관 검사 등으로 감정평가를 진행하게 된다. 감정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사업시행자인 LH공사와 주민들 간 보상협의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보상협의는 내년 6월 예정돼 있으며, 협의가 완료돼야 이주비를 받을 수 있다. HUG보증으로 최저 금리를 제시하는 금융기관을 선
용산 효창공원역 앞 일대가 재개발을 추진 중인 가운데, 사업방식을 두고 여전히 주민들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는 모양새다. 민간이 사업을 주도하려는 움직임과 3080 도심공공 복합사업에 의한 공공재개발 추진 세력 간의 힘겨루기 양상이 여전히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이에 용산구청 측은 사업추진과 관련, 주민들의 사업참여 의사를 파악하고자 '사업참여 의향서' 취합에 나섰다. 10일 정비업계 따르면 용산구는 용산 효창공원역 앞 일대의 재개발 사업 여부를 두고 추진 또는 철회에 대한 토지등소유자들의 의견을 살피기 위해 '사업참여 의향서' 징구에 나서고 있다. 제출기한은 내달 15일까지로 정해졌다. 해당 기간동안 확인된 사업참여의향률에 따라 사업의 후속절차 여부가 결정된다. 만약 찬성률이 50% 이상일 경우 후속절차가 진행되지만, 찬성률이 50% 미만이거나 반대률이 50% 초과하면 사업지는 기존의 후보지에서 철회돼 사업이 불투명하게 된다. 현재 3080 도심공공 복합사업을 추진 중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2차 주민설명회를 열어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추진 현황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설명회 자료에 따르면 도심공공 복합사업의 특징 중 하나는 주택공급 유형이 세분
불광동 346번지 일원(불광근린공원 인근)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가 시행하는 3080+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을 추진한다. 작년 5월 국토부-서울시-LH공사의 사전검토위원회가 진행됐고, 이달 중 예정지구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예정지구 지정 이후에는 주민동의율(토지등소유자 67%+토지면적 50%)을 얻어야 한다. 1일 정비업계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는 토지등소유자를 상대로 진행한 주민설명회에서 분담금을 공개했다. 토지등소유자들이 가져가게 될 우선공급 물량의 공급가액은 전용 59㎡는 7.5억원, 전용 84㎡는 10억원이다. 일반분양의 경우, 전용 59㎡와 전용 84㎡의 공급가액은 각각 7.7억원, 10.3억원이다. 우선공급가격과 일반분양가격의 차이를 지칭하는 추정 할인율은 약 3%다. 2028년 착공을 전제로 계산된 값이다. 추정분담금은 우선공급가격에서 종전자산추정액(보상가액)을 빼면 된다. LH공사는 불광근린공원 인근 단독주택을 약 8.9억원 수준(건물가액 미포함)으로 평가했다. 단독주택 소유자가 전용 84㎡ 주택을 현물보상으로 받을 경우, 약 1.1억원을 추가적으로 내야 한다. 다세대주택은 약 4.7억원 수준에서 평가됐다. 다세대주택 소유자가
3080+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을 추진 중인 증산4구역이 주민협의체 전체회의를 열어 설계 안건을 의결받은 가운데, 통합심의와 각종 영향평가를 거친 후 복합사업계획(안) 승인 시점은 오는 2025년 6월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LH공사는 보상 착수 시기를 2025년 9월로 예정하고 있다. 29일 정비업계 따르면 증산4구역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박홍대 위원장)은 이달 제3차 주민협의체 전체회의를 열어, ▲제1호 안건(주민대표회의 설계 요구사항 협의완료 등 33건 의결) ▲제2호 안건(세대 천장고 2.4m) ▲제3호 안건(주차대수 최소 1.7대 이상) ▲제4호 안건(증산역 쪽 2블록 펜트하우스 추가여부) ▲제5호 안건(음식물 쓰레기 이송설비 시스템 적용여부) 등의 안건이 상정됐다. 증산4구역 주민대표회의는 설계 관련 총 37건의 요구사항을 LH공사에 전달했고, 이중 33건은 금번 전체회의 1호 안건으로 상정됐다. 33건은 ▲설계공모 당선작 기반영(13건) ▲주민대표회의 협의완료(12건) ▲시공사 선정 시 적용 검토(7건) ▲지자체 협의사항(1건) 등으로 구성돼 있다. 나머지 4건은 각각 금번 전체회의 때 2호·3호·4호·5호 안건으로 올라갔다. 모두 토지등소유자들의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