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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관문' 신림10, 추진위 체제 전환 구슬땀…관악 주거지도 바꾼다

 

관악구 신림동에 소재한 신림10구역이 본격적인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법정 단체 구성에 착수한다. 해당 사업장은 정비계획(안) 결정고시를 앞둔 상황에서 관악구청의 연번 동의를 선제적으로 받은 상황이다. 신림10구역은 올해 2분기 중으로 추진위원회 설립 인가를 받을 계획이다. 토지등소유자만 약 3,560명에 달할 정도로 대규모 사업장이기에 정비업계 이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2일 정비업계 따르면 신림10구역 재개발 준비위원회(정한희 준비위원장)는 최근 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 사업 개요와 향후 추진 일정을 토지등소유자에게 알리는 자리를 가졌다. 조합설립에 필요한 법정 동의율(75%)까지 받는 것이 목표다. 사업속도가 곧 주민들의 분담금과 직결된다는 점을 감안, ㈜이제이엠컴퍼니의 전자동의(우리가) 서비스를 도입해 주민들의 참여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는 게 준비위 설명이다.

 

현재 신림10구역은 정한희 준비위원장을 필두로 안정적인 추진 주체를 구축해 초기 사업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재개발을 염원하는 주민들의 응집력도 높은 편에 속한다. 동의서 징구 작업도 원만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오는 3월까지 조합설립에 준하는 75% 이상 동의서를 확보한 뒤, 추진위원회 승인 신청서를 제출하게 된다. 이후 올해 연말 구역지정을 위한 결정고시가 되면 곧장 조합설립에 착수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장은 정비계획(안) 수립을 위한 도시계획업체는 ㈜도시류가 맡아 수행하고 있다. 서울시에 등록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부동산써브S&C가 사업 초반부 지원 역할을 하고 있다. 신림10구역 현장에는 ▲삼성물산 ▲HDC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롯데건설 등의 축하 현수막이 게첩돼 있다. 

 

신림10구역은 신림동610-200번지 일대 소재 위치해 있으며, 구역면적은 약 19만6,841㎡에 달한다. 작년 4월 서울시로부터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됐다. 당시 법원단지1구역으로 명명됐지만 현재는 신림10구역 명칭으로 공식 변경됐다. 최고 40층 높이로 약 5,000세대 규모의 매머드급 대단지로 조성된다. 노후화된 주택 밀집 지역으로 주거환경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관악구 주거 지형에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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