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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동75, 3종·준주거 혼혈단지로…'각양각색' 주동특화 선보인다

 

미아동75번지 일대가 균형있는 용도지역(3종·준주거) 활용으로 다채로운 경관계획을 가져갈 것으로 예측된다. 저층주거지와 인접한 부근은 제한적인 높이계획을 고려해 테라스하우스와 커뮤니티 클러스터 등을 형성하는 한편, 상업시설 부근엔 타워·혼합형 주동을 마련해 단지 상징성과 다양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9일 정비업계 따르면 미아동75번지 일대는 최근 신속통합기획(안) 가이드라인을 토지등소유자들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아사거리역 반경 500m 내에 위치한 대상지는 다수의 노후건축물, 좁은 골목, 불편한 주차로 인해 주거환경 개선이 매우 시급한 곳이다. 작년 2월 신통기획 후보지 공모에 조건부로 선정됐고, 현재 신통기획(안)을 토대로 밑그림을 그리고 있는 상황이다. 공개된 신통기획(안) 가이드라인은 MP회의(6번)와 자문회의(4번)를 거쳐 마련됐다.

 

우선 미아동75번지 일대의 구역면적은 55,046㎡로, 용도지역은 제2종(7층)·제2종에서 제3종·준주거지역으로 종상향 계획이 잡혔다. 대상지는 일조 영향권인 학교(송중초) 부근엔 공원과 기반시설(복지·종교)을 배치하고, 롯데백화점과 미아사거리역과의 연계를 고려해 전면엔 근생시설 및 공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두 곳에 분산배치된 공원은 각각 생태가로 녹지축을 잇고, 대중교통과 상가기능을 활성화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해당 사업장은 지형 특성상 단차가 존재하는 만큼, 최소한의 데크계획으로 연속성 있는 대지계획을 가질 전망이다. 먼저 가파른 경사가 있는 북동측엔 지형을 활용한 테라스 주동과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이어 동서방향으론 지하철역, 남북방향으론 학교와 공원 접근성의 편의를 확보하고자 공공보행통로 등을 이용한 다방향 보행망이 구축된다.

 

상업시설과 인접한 준주거지역엔 최고 45층 높이의 타워형 건축물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랜드마크 주동의 경우 특화디자인을 통해 상징성을 강화하고, 타워와 판상형 건축물을 합친 혼합형 주동배치로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을 구성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단지 내 열린 트임축을 중심으로 입체적인 형태의 경관 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용적률 체계는 ▲기준용적률(210%) ▲허용용적률(244%) ▲상한용적률(290%) ▲법적상한용적률(345%) 등으로 수립될 예정이다. 허용용적률은 기본 인센티브(20%)에 사업성 보정계수(1.7)을 적용해 34%p가 늘어난다. 상한용적률은 도로와 공원 등 기부채납을 통해 조정된다. 예상되는 계획세대수는 약 1,600세대로, 토지등소유자 수(560세대)와 임대주택 수를 모두 제외하더라도, 많은 일반분양 물량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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