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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동 대우효령, 정비계획 입안 '공식화'…상급지 이점 녹여낸다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대우효령이 신속통합기획 사전자문 신청서를 제출한지 반년 만에 관계부서 협의를 어느 정도 마치고 정비계획(안) 입안 절차에 지체없이 착수했다. 해당 사업장은 서초구 최초로 추진위원회 구성을 '주민자율'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동의서 징구 2일만에 법정 동의율(50%)을 채울 정도로 예비 조합원들의 재건축 염원이 높은 곳으로 평가받는다. 당시 전자투표 시스템은 우리가를 활용했다.

 

18일 정비업계 따르면 서초구청은 방배동에 소재한 대우효령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위한 정비계획(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대우효령은 정비계획(안) 입안을 진행 중으로, 재건축을 통해 노후화된 주거환경 개선에 본격 착수했다. 용적률 체계로는 ▲기준용적률(210%) ▲허용용적률(230%) ▲상한용적률(237%) ▲법적상한용적률(300%) 등으로 구성돼 있다. 지역생활 SOC시설 기부채납으로 상한용적률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앞선 용적률을 기반으로 한 주택공급계획은 총 512세대다. 법적상한용적률 확보에 필요한 임대주택(75세대)을 제외한, 437세대가 분양물량이다. 토지등소유자 분양을 제외한 일반분양분은 73세대다. 물론 소유주들이 선호도 조사를 토대로 건축심의에 착수하기 때문에 향후 사업 진행 과정에서 평형 유닛을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세대 수는 계속 달라질 전망이다. 현 시점 확정된 숫자들이 아니다.

 

정비계획(안) 입안 시점 산출된 추정비례율은 약 90%다. 전용면적 84㎡를 가진 소유주들이 동일 평형대(34평형)로 이동할 때 예상되는 분담금은 약 3억원대다. 25평형을 신청할 경우 약 1.5억원을 환급받는다. 추정분담금은 향후 사업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계속 변동되기에 참고 자료 정도로만 생각하면 된다.

 

1992년 준공돼 올해 33년차를 맞이한 대우효령은 서초구 방배동 1038번지에 소재해 있으며, 구역면적은 19,310㎡다. 현황 세대 수는 364세대다. 기존 용도지역인 제3종일반주거를 유지하는 선에서 재건축 사업을 준비 중이다. 구역계 내로는 아파트 6개동과 상가 1개동이 자리잡고 있다. 현재 김효진 추진위원장을 필두로 빠른 시일 내 정비계획(안) 결정고시를 받아낸다는 목표다.

 

해당 사업장은 재건축을 통해 총 505세대 규모로 최고 35층, 5개동의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2호선 방배역 역세권을 중심으로 ▲방배근린공원 ▲도구머리공원 ▲매봉재산 ▲이수동산 등 풍부한 녹지공간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입지적 특성상 서울고, 상문고, 동덕여고가 위치해 있어 학군도 좋은 편이며, 주변으로 ▲방배5구역(디에이치방배) ▲방배14구역(방배르엘) ▲방배삼익(아크로 리츠카운티) ▲방배신동아(오티에르 방배) 등 정비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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