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성북구에 소재한 장위9구역 시공권을 확보했다. 사업시행자인 LH공사가 주도하고 있는 공공재개발 사업장으로, 공사금액은 약 8,700억원에 달한다. 컨소시엄 지분율은 DL이앤씨와 현대건설이 각각 60%, 40%다.
28일 정비업계 따르면 장위9구역 공공재개발 주민대표기구는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 DL이앤씨-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시공 파트너로 맞이했다. 해당 사업장은 공동주택 2,270세대를 짓는 프로젝트로, 공급계획 물량 중 약 절반 가까이 국민평형(84㎡)으로 구성돼 있다.
우이천과 중랑천, 북서울꿈의숲을 지근 거리에 두고 있는 '숲세권'이다. 이외에도 내부순환로와 돌곶이역(6호선) 이용이 쉽고, 향후 개통 예정인 GTX-C와 동북선도 호재로 작용한다.
시공사가 제안한 프로젝트명은 '북서울 센터마크'로, 자연을 품은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장위동의 새로운 랜드마크 아파트를 짓겠다는 의미를 투영했다. 다양한 가족 구성원들의 삶의 스타일을 반영했고, 26개소의 다채로운 커뮤니티시설 등을 대안설계에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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