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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현대아파트가 권리변동계획(안) 수립 총회를 앞두고, 이주비 대출과 주택배정·분담금 내용에 대해 브리핑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현장에선 사례별 보증과 대출가능 여부와 관련한 내용들이 심도있게 다뤄졌으며, 리모델링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와 가능성에 대한 얘기들도 전해져 조합원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25일 정비업계 따르면 대치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주택조합은 최근 권리변동계획 수립을 위한 조합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엔 시공사인 GS건설을 비롯해 건축설계사인 ㈜나우동인과 감정평가를 맡은 가온감정평가법인 관계자들이 모두 자리해 조합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건축개요를 살펴보면, 대치현대의 건축면적은 총 7,265㎡로, 수직·수평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용적률과 건폐율은 각각 493.87%와 39.07%를 확보해 둔 상태다. 건축규모는 지하6층-지상27층으로 계획돼 기존 층수보다 3개층이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대상지의 경우, 상가를 제외하고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한다. 해당 사업장은 대치동이란 지역적 특성에 맞춰 ▲학부모 대기 공간 ▲스마트시니어 센터 ▲개방형 독서실 등의 기부채납을 제공하게 된다. 102동과 103동 후문 쪽으로 어린이집·유치원
미아동75번지 일대가 균형있는 용도지역(3종·준주거) 활용으로 다채로운 경관계획을 가져갈 것으로 예측된다. 저층주거지와 인접한 부근은 제한적인 높이계획을 고려해 테라스하우스와 커뮤니티 클러스터 등을 형성하는 한편, 상업시설 부근엔 타워·혼합형 주동을 마련해 단지 상징성과 다양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9일 정비업계 따르면 미아동75번지 일대는 최근 신속통합기획(안) 가이드라인을 토지등소유자들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아사거리역 반경 500m 내에 위치한 대상지는 다수의 노후건축물, 좁은 골목, 불편한 주차로 인해 주거환경 개선이 매우 시급한 곳이다. 작년 2월 신통기획 후보지 공모에 조건부로 선정됐고, 현재 신통기획(안)을 토대로 밑그림을 그리고 있는 상황이다. 공개된 신통기획(안) 가이드라인은 MP회의(6번)와 자문회의(4번)를 거쳐 마련됐다. 우선 미아동75번지 일대의 구역면적은 55,046㎡로, 용도지역은 제2종(7층)·제2종에서 제3종·준주거지역으로 종상향 계획이 잡혔다. 대상지는 일조 영향권인 학교(송중초) 부근엔 공원과 기반시설(복지·종교)을 배치하고, 롯데백화점과 미아사거리역과의 연계를 고려해 전면엔 근생시설 및 공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목동 재건축 단지 중에서 유일하게 준주거지역 종상향을 일궈낸 7단지가 설계 파트너 선정에 착수한 가운데, 업계 탑티어(Top-tier)인 해안건축은 대장 단지에 걸맞는 건축설계(안)으로 조합원 표심 사로잡기에 나선다. 해당 사업장은 일반분양 물량만 약 1,300여세대에 달할 정도로 목동 내에서도 우수한 사업장으로 가장 먼저 손꼽히는 곳이다. 구역 내 제3종일반주거지역 일부가 준주거지역으로 종상향 결정을 받기도 했다. 17일 정비업계 따르면 목동7단지 재건축 추진위원회는 이달 25일(수) 첫 주민총회를 열어, 원활한 추진위원회 운영을 위한 각종 제반 규정과 사업비·운영비 예산(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재건축 프로젝트에서 건축심의와 시공사 선정용 설계도서 등의 업무를 수행해 줄 설계업체 선정도 조합원들의 큰 관심사다. 목동7단지는 높은 참석률과 더불어, 압도적인 찬성표가 뒷받침되어야 속도감 있는 사업전개가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해안건축은 프로젝트명 '목동 세븐 스텔라(Mokdong 7 Stellar)'다. 목동 재건축 단지 내에서도 대장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 세대 1열 배치 ▲자산가치 맞춤설계 ▲사업기간 최단축 ▲7분 보행생활권 ▲특허받은 아파트
동부건설이 서울 중랑구에 소재한 신내동493-13번지 및 494-6번지 일대 모아타운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당초 서울시 취지였던 '규모의 경제'를 최대한 활용해 조합원들의 분담금은 줄이고, 준공 후 입주가치는 높이겠다는 게 동부건설의 목표다. 앞선 계획의 일환으로, 동부건설은 고품격 주거 브랜드를 접목시킨 '센트레빌 어센티어(Ascentier)’로 단지명을 정했다. 신내동은 노후화된 주거밀집 대상지로,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는 중랑구 내에서도 핵심 입지로 손꼽힌다. 동부건설은 모아타운 내 2개 모아주택(A-1구역·A-2구역)을 통합 개발해 총 904세대의 대단지로 탈바꿈시키겠다는 목표다. 단지 규모가 커질수록 입주민이 누릴 수 있는 커뮤니티시설과 주차공간, 조경면적 등에서 크기 및 품질의 차이가 발생한다. 총 공사금액은 약 3,300억원 규모다. 통상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구역계 크기가 작아 중견급 이상의 건설사를 구하는 것이 쉽지 않다. 급격한 원자재값의 상승으로 건설사 입장에서도 난색을 표하는 게 일반적이다. 다만, 2개 사업장의 경우 1개 시공사를 동시 선정하는 절차를 진행함에 따라, 주거 브랜드 '센트레빌'을 가진 동부건설과 함께 동행할 수 있게
목동 재건축 단지와 같은 생활권역에 속한 신정4구역이 성공적인 조합원 이주를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한다. 정부의 이주비 대출 제한에 따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합은 원활한 이주 개시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24일 정비업계 따르면 신정4구역 재건축 조합(신동일 조합장)은 조합원과 세입자들을 대상으로 이주계획 및 신탁등기 내용이 담긴 안내책자를 배부, 이주개시를 위한 사전 준비작업에 조합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대상지의 이주 기간은 오는 3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약 6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조합은 일부 소유주들이 기한 내 이주를 완료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전체 조합원 대상의 일괄 명도소송을 진행한다. 이주지연에 따른 금융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이 담겨 있다. 물론 일괄 명도소송을 진행하되, 약속한 기간 내 이주를 완료할 경우 소송은 취하된다. 일괄 명도소송은 통상 정비사업 현장에서 이주개시와 동시에 진행하는 관례적인 절차다. 정부의 부동산 대출 규제로 인해, 기본 이주비 대출은 최대 6억원까지로 한도가 설정돼 있다. 다주택자의 경우, 기본이주비 대출도 온전히 받을 수 없어 자금 경색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조합원들이 많은 실정
신림5구역이 정비계획(안)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사업을 위한 준비에 나서고 있다. 대상 사업지는 최근 소유주 설명회에서 신탁사와 업무협약(MOU) 체결을 위한 55% 동의율을 확보한 만큼, 향후 신탁방식으로 사업을 이끌 것으로 관측된다. 27일 정비업계 따르면 서울시는 신림5구역 정비계획(안)을 결정고시했다. 토지등소유자는 무려 2,600여명에 달하며, 대부분이 30년 이상 오래 거주한 원주민들이다. 구역면적은 169,069㎡로, 용도지역은 제2종·제3종일반주거지역이 혼재돼 있는 모습이다. 각각의 용도지역에 맞춰 공동주택과 주거복합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최고층수는 34층으로 계획이 잡혔다. 용적률 체계를 살펴보면 공동주택 획지는 ▲기준용적률(175.88%) ▲허용용적률(212.08%) ▲상한용적률(246.69%) ▲법적상한용적률(250%), 주거복합 획지는 ▲기준용적률(212.64%) ▲허용용적률(248.84%) ▲상한용적률(283.45%) ▲법적상한용적률(300%) 등으로 각각 계획됐다. 허용용적률은 기본 인센티브(20%)에 사업성 보정계수(1.81)을 적용해 36.2%p가 늘어난다. 상한용적률은 토지 및 건축물 기부채납을 통해 조정된다. 예상되는 주택
봉천14구역이 사업시행계획(안) 고시 이후 구역계 내 위치한 국·공유지 처리 방안을 두고 관계기관들과 협의를 완료한 가운데, 종전 무상양도로 진행키로 했던 국·공유지의 많은 부분을 유상매입하는 방향으로 상한용적률 인센티브를 받기로 했다. 해당 사업장은 사업시행계획(안) 고시 과정에서 국·공유지 처리와 그에 따른 용적률 변화를 정비계획에 반영해야 한다는 조건부 인허가를 받았다. 3일 정비업계 따르면 관악구청은 봉천14구역 정비계획(안) 변경을 위한 법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정비계획(안) 변경 업무를 맡은 회사는 ㈜도시리더다. 정비계획(안) 변경의 핵심은 기존의 국·공유지 무상양도 면적 변동에 따른 용적률 체계의 변화로 정리된다. 구역 정형화와 도로 및 공원의 선형 조정 등도 눈에 띄는 부분 중 하나다. 봉천14구역은 현재 사업시행계획인가 조건에 맞춰 정비계획 변경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대상지는 구역 내 국·공유지(14,519㎡) 부지의 약 70% 가량을 무상양도하기로 결정했다. 유상매입 비중은 약 30%에 불과했다. 하지만 관계기관들과 논의한 끝에, 서울시와 관악구청 소유의 20필지를 제외한 나머지 ▲국토부 ▲기획재정부 ▲산림청 등이 갖고 있는 10
재개발·재건축 전문 언론사인 ㈜하우징워치의 5회차 포럼 행사가 성황리 마무리됐다. 최전선에서 사업을 진두지휘하는 조합장과 추진위원장 등 집행부 임원 약 100명이 참석했다. 대학생, 신혼부부 등 젊은 연령대의 조합원 참석이 많아진 점도 행사를 더욱 뜻깊게 만든 요인이다. ㈜하우징워치는 현장 실무자들이 겪는 정비사업 내 다양한 주제들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담론의 장을 반기별로 계속해서 진행할 방침이다. 10일 정비업계 따르면 ㈜하우징워치는 지난 7일(토) 용산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제5회 정비사업 포럼]을 개최했다. 현장에는 조합 임원과 대의원, 조합원 약 350명이 직접 참석했다. 올해 창립 4년차를 맞는 ㈜하우징워치는 정비사업을 주제로 한 포럼 행사를 지난 2023년부터 정기적으로 진행해 왔다. 언론사가 의례적으로 여는 행사가 아닌 사업을 이끌고 있는 실무진들의 관점에서 프로그램을 세부적으로 구성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이다. 금번 연사 라인업은 ▲권상균 한국토지주택공사 처장(기조연설) ▲조지영 한국토지주택공사 차장(공공재개발 활성화를 위한 사례분석) ▲이성호 삼창감정평가법인 이사(비례율의 함정과 분담금 메커니즘) ▲윤성민 법무법인(유) 광장 변호사(공사도급계
국내 재건축 단지에서 최상급 핵심지로 꼽히는 압구정3·4·5구역이 지방선거 전 시공사 선정을 매듭짓겠다는 공통된 목표 하에 사업을 추진중인 가운데, 사실상 유일하게 경쟁입찰 가능성이 남아있는 압구정5구역을 향한 업계 상당한 관심이 쏠린다. 압구정5구역은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시공사들을 다시 불러모아 조합 주최의 간담회를 추가적으로 진행했다.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8곳 중 6곳이 간담회에 참석했다. 26일 정비업계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은 최근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8곳에 간담회 참석을 요청했고, 이중 ▲삼성물산 ▲현대건설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롯데건설 ▲한화건설이 추가 설명을 듣기 위해 조합 사무실을 방문했다. 현장설명회가 얼마 지나지 않아 곧장 간담회를 개최한 배경으로는 어느 정도 경쟁입찰을 고려한 행보라는 게 업계 지배적인 시각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향후 홍보관 운영방식과 관련돼 있다. 현대건설은 압구정3구역과 압구정5구역에 공식 출사표를 던진 상황이다. 동기간에 진행되고 있는 성수1구역을 과감히 포기한 것도 압구정에 모든 인적·물적자원을 투입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됐다. 압구정4구역 참여를 확정지은 삼성물산은 연접해 있는 압구정5구역 입찰 참여
오류동 현대연립이 종상향을 통한 용적률 변화를 꿰하면서, 조합원들의 분담금 절감에 힘을 쏟고 있다. 대상지는 220.7%에 불과했던 용적률을 최대 249.9%까지 확보하며 사업성 개선에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오류동 현대연립이 이번 정비계획 변경으로 다소 정체됐던 사업에 물꼬를 틀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11일 정비업계 따르면 구로구청은 최근 오류동 현대연립의 정비계획 변경(안)과 관련한 법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정비계획(안) 변경의 핵심은 새로 바뀐 2030도시·주거환경 기본계획에 맞춘 용도지역(2종7층→2종)의 변화로 정리된다. 주목할 점은 최고층수와 용적률이 대폭 상향하면서 사업성이 크게 올라갔다는 사실이다. 1985년 준공된 오류동 현대연립의 구역면적은 23,318㎡로, 토지등소유자는 235명으로 나타났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으로 대상지의 최고층수는 기존 15층(50m이하)에서 25층(80m이하)으로 10개층이 올라갈 수 있게 됐다. 주동수는 11개동에서 8개동으로 3개동이 줄어든다. 정비기반시설의 경우 소공원과 도로로 구성되고, 이전과 달리 공동이용시설엔 작은도서관과 기타공동시설 공간이 새로 마련될 예정이다. 용적률 체계를 살펴보면 ▲기준용적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