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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파1, 시공 파트너로 대우건설 선택…하이엔드 브랜드 써밋 적용

 

대우건설이 용산구 청파1구역 시공권을 확보했다. 총 공사금액은 3,556억원 규모다. 

 

29일 정비업계 따르면 청파1구역 재개발 조합은 최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 단독 입찰로 우선협상권을 부여받았던 대우건설을 시공사로 낙점했다. 대우건설은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을 적용, 다닞명을 루이리스 써밋으로 제안했다. 단지 중앙에는 대형 중앙광장을 조성하고 다채로운 커뮤니티시설을 계획했다. 약 60m 길이의 스카이 커뮤니티도 도입된다. 

 

청파1구역은 40년 이상 된 건축물만 약 65%에 육박할 정도로 서울에서도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으로 손꼽힌다. 청파동은 마포구 노고산동과 함께 아파트 단지가 없는 동네로도 잘 알려져 있다. 2004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된 후 한 차례 해제 위기를 잘 극복하면서 지난 2023년 무려 18년 만 추진위원회에서 조합 단계로 진일보 하게 됐다.

 

청파1구역은 지난 2004년 재개발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고, 이듬해 추진위원회도 설립됐다. 2013년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정비계획(안)을 용산구청에 접수했으나 반려됐다. 당시 반려된 사유는 ▲구역계 정형화 방안 강구 ▲단지내 통과도로 설치 필요 ▲청파로에서 차량 직접 출입에 따른 이면도로 이용방안 강구 등의 선행조건이 충족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청파1구역은 간선도로인 청파로 서측 완만한 구릉지 형태를 띠고 있다. 도로 옆 상가건물(제1종·2종근린생활시설)들은 구역에 포함되지 않으며, 아파트 진출입로는 삼일교회C관 위쪽 청파로57길이다. 총 공급 세대 수는 697세대며, 평형은 ▲40㎡ 이하(60세대) ▲40㎡ 초과~60㎡ 이하(362세대) ▲60㎡ 초과~85㎡ 이하(187세대) ▲85㎡ 초과(88세대)로 분류된다. 기부채납 예정인 정비기반시설은 주차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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