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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안주공8, 중첩용적률 330% 달성…"컨셉은 친환경 단지 조성"

 

광명 남측의 하안주공8단지가 중첩용적률(330%) 조건에 맞춰 밑그림 그리기에 한창이다. 대상지는 용적률 인센티브의 일부를 친환경 단지 조성을 위한 항목으로 채우는 한편, 녹색건축과 지능형 건축물을 강화해 주변 구름산·공원과 연계한 자연 친화 단지로 탈바꿈 한다는 계획이다.

 

27일 정비업계 따르면 최근 하안주공8단지의 정비계획(안) 수립을 위한 법정 주민설명회가 개최됐다. 현재 추진위원회는 재건축 패스트트랙을 통해 정비구역 지정과 조합설립 단계를 병행해 밟아 나간다는 전략이다. 상대적으로 인접 단지들에 비해 속도가 늦은 만큼, 이를 보완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하안주공8단지의 구역면적은 89,404㎡로, 용도지역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한 단계 종상향이 예정돼 있다. 최고층수는 37층이하(130m)로 계획됐다. 정비기반시설의 경우엔 도로와 공원, 학교 등 순부담을 고려한 적정 기반시설이 확보될 전망이다. 우선 도로는 하안로, 금당로가 확폭되며 문화공원 주변으로 행정복지센터(공공청사)가 신설된다. 재건축에 따른 세대수 증가를 고려해 학교용지도 추가 확보됐다.

 

 

대상지의 용적률 체계는 ▲기준용적률(220%) ▲허용용적률(250%) ▲상한용적률(280%) ▲법적상한용적률(330%) 등으로 수립됐다. 먼저 허용용적률 인센티브는 ▲통합개발(8%) ▲공공보행통로(6%) ▲친환경 자동차 지원(5%) ▲친환경 조성(3%) 등의 6개 항목으로, 총 30%p가 채워졌다. 상한용적률은 기반시설 기부채납으로 달성됐고, 330% 중첩용적률은 ZEB인증, 녹색건축 등의 인센티브를 적용해 확보하게 됐다.

 

예상되는 주택공급물량은 2,451세대로, 구체적으로 ▲46㎡(126세대) ▲59㎡(804세대) ▲74㎡(955세대) ▲84㎡(314세대) ▲99㎡(240세대) ▲113㎡(12세대)로 나타났다. 단 세대수는 건축위원회 심의에서 최종 결정되는 사안으로 소유주들의 의견과 선호도를 반영해 계속 변동될 계획이다.

 

하안주공8단지의 예상되는 추정 비례율은 111.68% 수준이다. 평당공사비는 800만원, 국평기준 평당일반분양가는 3,800만원으로 예측됐다. 대상지의 조합원분양가는 일반분양가의 80% 수준이다. 조합원분양가의 경우 ▲46㎡(5.81억원) ▲59㎡(7.38억원) ▲74㎡(9.23억원) ▲84㎡(10.64억원) ▲99㎡(11.66억원) ▲113㎡(12.79억원)로 책정됐다.

 

당일 오선봉 제일감정평가법인 이사는 "정비계획(안) 입안 단계에서 산출하는 추정분담금은 개략적인 내역을 추정하는 단계로, 실제 조합원 분들이 내실 정확한 추정분담금은 향후 종전·종후자산 감정평가를 진행하는 관리처분계획(안) 수립 시기에 알 수 있다"며 "현재 공람공고가 진행 중인 내용들은 실제 감정평가액이 아니기에, 이를 유념해서 사업을 이해하실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분담금 감소를 위해선, 분양수입을 늘리거나 사업비용을 줄이는 방향으로 이뤄지기에, 예비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석이 속도를 결정할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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