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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2, 상업지·현대아파트 편입 결정…임대는 주거복합용지로 '쏙'

 

수진2구역이 일부 상업지역과 현대아파트를 구역계에 포함한 새로운 정비계획(안)을 내놔 눈길을 끈다. 이번 결정으로 대상지는 당초 소셜믹스 계획이던 임대주택을 주거복합용지에 포함시켜 사업성 개선에 나설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다.

 

10일 정비업계 따르면 성남시청 주관으로 수진2구역의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구역 지정에 대한 주민설명회가 개최됐다. 이번 설명회의 핵심은 원도심 그린네트워크를 조성하고 간선도로를 연결하고자, 대상지 서측의 일반상업지역 이면부와 북동측 현대아파트 부지가 구역계에 편입됐다는 점이다. 현대아파트가 편입된 건 일조권 우려 해소와 해당 아파트 주민들의 편입 요구가 있었기 때문이다.

 

수진2구역은 이번 결정으로 기존 122,172㎡에서 145,566㎡로 구역면적이 대폭 확대됐다. 기존과 비교했을 때, 일반상업지역의 편입으로 주거복합용지가 추가됐다. 해당 주거복합용지엔 임대물량이 들어갈 것으로 계획된 만큼, 수진2구역은 분양분과 임대분의 분리가 이뤄질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공원변에 있던 종교시설(동성교회)은 공공시설 옆으로 위치가 변경된다. 나머지 반석교회는 수정로 부근으로 이전된다.

 

공원녹지법에 따라 대상지가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하는 공원·녹지 면적은 11,873㎡에 해당한다. 수진2구역은 이중 5,495㎡는 제일로123번길을 따라 녹지축을 형성하고, 나머지 6,378㎡는 SOC시설과 학교와 연계해 공원를 마련키로 결정했다.

 

용적률 체계는 ▲기준용적률(250%) ▲허용용적률(280%)로 구성돼 있다. 소형주택 건립, 인센티브(30%) 확보로 용적률을 채울 수 있게 됐다. 상한용적률과 법적상한용적률은 별도로 없다. 예상되는 주택공급물량은 3,323세대로, 조합원·일반분양아파트는 2,749세대다. 임대주택 574세대의 경우, ▲39㎡(394세대) ▲59㎡(180세대)로 나뉜다.

 

추정비례율은 106.23%로 산정됐다. 평당 공사비와 평당 분양가는 주변 시세와 물가상승률, 지형적 특성 등을 고려해 각각 820만원, 4,200만원(59㎡기준)으로 예측됐다. 조합원분양가는 일반분양가의 75% 수준이다. 조합원분양가의 경우 39㎡(5.36억원), 59㎡(7.66억원) 74㎡(9억원), 84㎡(9.7억원), 104㎡(11.5억원) 등으로 책정됐다. 추정 종전가액이 5.46억원인 소유주가 전용 59㎡ 아파트를 분양받기 위해선 1.86억원 가량의 분담금이 필요하다.

 

 

앞선 사전주민설명회와 비교했을 때, 가장 큰 변화는 총 세대수가 600세대 가까이 늘어났다는 점이 꼽힌다. 분양 수입의 증가로, 비례율도 2%p 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세대당 약 1억원의 분담금 절감 효과를 보게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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