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천 조망권을 태생적으로 갖고 있는 개포우성4차가 최고높이 49층을 전제로 개발 방향성을 확립했다. 종전 35층에서 49층으로 최고층수를 높여 일조권과 조망권, 남향 '세 마리 토끼'를 모두 놓치지 않겠다는 계획이다.
29일 정비업계 따르면 인허가청인 서울시는 지난 28일 도시계획 수권분과위원회를 열어, 개포우성4차 등 재개발 가이드라인이 될 지구단위계획 변경(안)과 정비계획 변경(안), 경관심의(안) 등 총 5개 안건을 모두 수정가결했다. 해당 사업장이 양재천변에 위치한 도심주거 지형을 감안, 주동 높이계획과 더불어 스카이라인도 연속성을 갖출 수 있게끔 지침을 내렸다.
1985년 준공된 개포우성4차는 전체 가구의 70% 이상이 중대형 평형으로 이뤄져 있어, 양호한 사업성을 보인다. 단지 가까이 지하철 3호선(매봉역)이 위치해 있으며, 주변으로 양재천이 흐르고 있어 최상의 입지를 자랑한다. 인근엔 ▲대치중 ▲숙명여고 ▲중앙사대부속고 ▲단대부고 등 명문학교들도 즐비해 교육환경도 뛰어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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