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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LE-EL)’로 22일 열린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에서 하이엔드 아파트 부문 2년 연속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은 국내 경제·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우수 기업과 기관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다.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부와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등이 공동 후원했다. 롯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은 2019년 론칭 이후 고급 주거시장에서 차별화된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르엘은 한정판을 뜻하는 ‘Limited Edition’의 약자 ‘LE’와 시그니엘 에비뉴엘 등 롯데그룹 최상위 브랜드에 공통으로 쓰이는 접미사 ‘EL’을 결합한 명칭이다. 르엘은 ‘사일런트 럭셔리(Silent Luxury)’를 콘셉트로 보이지 않는 가치와 완성도를 강조한 주거공간을 지향한다. 기존 롯데캐슬의 고급 이미지를 계승하면서도 시대를 초월하는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롯데건설의 주거 노하우를 집약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롯데건설은 르엘을 단순한 브랜드 확장 수단이 아닌 선별적 적용 전략으로 운영하고 있다. 입지 경쟁력과 사업 상징성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용 여부를 결정한다.
롯데건설이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20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은 송파구 가락동 192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35층, 12개동, 999가구 규모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 4,840억원이다. 롯데건설은 이 단지에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을 적용한다. 르엘 이름이 붙는 16번째 사업장이다. 외관 디자인은 글로벌 건축 설계사 저디(JERDE) 등과 협업한다.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총 1.5㎞에 달하는 순환 산책로와 3개 테마의 정원 등으로 구성된 녹지공간을 배치한다. 주거 및 생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5개 테마의 커뮤니티 공간과 상가 등 부대시설도 조성한다. 개롱근린공원, 오금근린공원, 올림픽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과 가든파이브, 롯데월드몰, 가락시장 등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도보권에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이 있고 3·5호선 오금역도 가깝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재건축사업에 롯데건설이 그동안 쌓아온 시공 노하우를 담을 계획”이라며 “조합원들의 오랜 바람인 재건축사업의 성공을 위해 서울 송파구의 명품 랜드마크 단지를 완성해 혁신적 주거 가치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롯데건설이 주차장, 커뮤니티 등으로 사용되고 있는 지하공간을 특화 설계한 ‘라이브그라운드(LIVEGROUND)’로 개념화한다. 롯데건설은 라이브그라운드를 향후 수주하는 아파트 단지에 적용할 예정이며,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에도 도입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건축 디자인 스튜디오 인테그(INTG)와 라이브그라운드를 공동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인테그는 다양한 국내외 기업·기관과 협업한 건축 기반의 크리에이티브 전문기업으로, 브라이튼 한남, 브라이튼 N40 등의 설계에 참여했다. 이번에 개발한 라이브그라운드는 ‘LIVABLE UNDERGROUND’의 합성어로, 살기 좋은 지하공간을 조성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일상생활 속의 여정’이라는 콘셉트 아래 기본적인 주차 기능을 넘어 주거동, 커뮤니티동 등 단지 내 시설과 연계해 다양한 일상의 경험이 생동감 있게 교차하는 새로운 지하공간을 만든다. 라이브그라운드는 통합 드롭오프존 ‘Welcome Concourse’, 드라이브스루 ‘Park and Ride’ 등 크게 2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공간구조는 전체적으로 윗편 지상의 조경공간과 선큰 형태로 연계되며, 내부는 시멘트벽이 아닌 유리벽으로 분리해 공간감과
GS건설 도시정비사업실 임직원 50여명이 지난 12일 성수1구역 현장에 모여 수주 목표 달성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업체 측은 한강변 정비사업 최대어로 꼽히는 성수1구역 수주를 위해 차별화 전략인 ‘비욘드 성수(Beyond Seongsu - 성수, 그 이상의 가치)’를 선언한 바 있다. 이를 통해 획일화된 하이엔드 브랜드 경쟁을 넘어 성수1지구의 독보적인 입지와 상징성에 걸맞은 설계와 기술력, 그리고 품질 경쟁력을 앞세워 ‘대체 불가능한 랜드마크’를 짓겠다는 각오다. GS건설은 이번 수주전을 단순한 사업 참여가 아닌 리브랜딩 1주년을 맞아 그간 축적해온 성과를 시장에 입증하는 계기로 삼고 있다. 특히 안전과 품질을 중심으로 한 내부 관리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고, 주택 사업 전반에서 신뢰 회복에 주력해온 만큼 이를 성수1구역에 집약적으로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GS건설은 성수1구역을 '자이 브랜드의 새로운 챕터를 여는 상징적 현장'으로 삼고, 도시정비사업실 전 임직원이 ‘성수1구역 수주’를 위한 총력 지원 태세를 갖췄다. 본사 임직원들이 직접 수주 지원에 나서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신속한 의사결정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사업 성공을 위한 든든한 파트
분당에 소재한 서현·공원마을 재개발 사업이 올해 특별정비예정구역 지정을 목표로 사업시행 파트너에 신한자산신탁을 택했다. 해당 사업장은 노후화된 단독주택지로, 구역계 내외로 공원·녹지가 조성돼 있는 만큼 합리적인 토지이용계획이 중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토지등소유자들의 사업 이해도 도모 차원에서 진행된 설명회는 ▲신한자산신탁 ▲대화감정평가법인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이너시티 등이 업무를 지원했다. 7일 정비업계 따르면 서현·공원마을 추진준비위원회(김영민 준비위원장)는 이날 신한자산신탁을 예비 신탁사로 선정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해당 사업장은 [노후계획도시 정비및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신탁방식의 재개발 사업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준비위원회는 작년 12월 나라장터로 입찰공고를 진행했고, 초기 사업의 안정화를 도모하고자 자금력을 갖춘 신한자산신탁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김영민 준비위원장은 "속도감 있는 사업 전개를 위해 필요한 파트너로 신한자산신탁을 택한 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소유주들의 염원에서 비롯됐다"며 "여의도와 목동 등지에서 신탁 방식의 성과가 조금씩 나오고 있는 만큼, 상호 신뢰를 전제로 올해 2차 특별정비예정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인 ㈜닥터빌드가 원활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전자투표 서비스를 본격 개시한다. 올해 6월 도정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일선 현장을 중심으로 동의서 징구시 모바일 전자서명 동의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추세를 감안한 행보다. 17일 정비업계 따르면 ㈜닥터빌드는 최근 AI 기반의 설계 및 사업수지분석 시스템인 '닥터빌드 아이콘'을 출시한데 이어, 전자투표 및 온라인총회 서비스를 시장에 선보였다. 그동안 서면결의 형태로 진행됐던 동의서 징구 작업이 스마트폰을 통한 전자서명으로 간편화되고 있는 실정에 맞춰 빠르게 사업 다각화에 나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닥터빌드 관계자는 "KT 공인전자문서센터 및 네이버 본인인증과 연계된 보안 시스템을 기반으로 위변조를 원천 차단해 투표의 법적 효력을 확보했다"며 "등기부등본과 연동된 토지조서 자동화 기술로 누락 없는 정밀한 데이터 관리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닥터빌드는 목동 염창역 인근 모아타운 사업장에서 전자적 방식을 통해 동의서를 징구했다. 법정 동의율 확보에 최소 수개월의 사업기간이 필요했던 과거와 달라졌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무엇보다 비용 측면에서 홍보 OS요원을 투입해 징구했던 방식보다
KB부동산신탁이 시행하고 HJ중공업이 시공을 맡은 ‘홍대입구역 센트럴 아르떼 해모로’가 조기 완판에 성공했다. 단지는 동교동 기린동산빌라 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된 단지다. 업계에서는 ‘홍대입구역 센트럴 아르떼 해모로’의 완판 배경으로, 선호도 높은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꼽았다. 단지가 들어서는 동교동 일대는 도보 4분 거리에 서울 지하철 2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 등 3개의 노선이 지나는 홍대입구역이 위치해 있다. 이를 통해 시청역까지 약 10분, 광화문역까지 약 16분, 여의도역은 약 15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해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이 편리한 직주근접 여건을 갖췄다. 향후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대장홍대선(2030년 예정)이 예정돼 있고, 한 정거장 거리에 위치한 신촌역에는 서울서부선(2030년 예정)이 지나는 만큼 교통여건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홍대입구역 센트럴 아르떼 해모로’는 지난 9월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일반공급 37세대 모집에 1순위 청약통장 609건이 접수돼 평균 16. 46 대 1을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한편,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200-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홍대입구역 센트럴 아르떼 해모로’
현대건설이 장위1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사상 최초로 ‘도시정비사업 연간 수주액 10조원’을 돌파했다고 1일(월) 밝혔다. 현대건설은 올해 11개 도시정비 사업지를 잇달아 수주하며 연간 수주액 10조 5천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2022년 기록한 9조 3,395억원을 1조원 이상 초과 달성한 역대급 기록으로, 국내 건설사 최초의 ‘도시정비 10조 클럽’ 달성이다. 이와 함께 ▲업계 첫 연간 10조원 수주 돌파 ▲연간 최고 수주 기록 경신 ▲7년 연속(2019~2025) 수주 1위라는 ‘도시정비 수주 3관왕’ 타이틀도 거머쥐었다. 현대건설이 전인미답의 실적을 올린 데에는 서울 대어급 주요 사업지를 석권한 것이 주효했다. 현대건설은 2조 7,489억원 규모의 서울 압구정2구역 재건축을 비롯해 개포주공6·7단지, 장위15구역 등 조(兆) 단위의 대형 프로젝트를 컨소시엄 없이 단독 수주했다. 여기에 부산과 전주 등 지방 대도시 중심의 대형 사업지를 확보하며 포트폴리오를 더욱 견고히 했다. 올해 국내 10대 건설사의 도시정비 누적 수주액은 약 50조원으로, 지난해 대비 약 2배 가깝게 늘어난 것으로 추산된다. 대형 건설사들은 핵심 사업지를 두고 그 어
현대건설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THE H(디에이치)’ 런칭 10주년을 맞아 브랜드북 <디에이치: 단 하나의 완벽함>을 발간했다고 25일(화) 밝혔다. 현대건설은 디에이치의 철학과 미학, 하이엔드와 미래 지향점을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브랜드북을 기획하고, ‘THE’와 ‘H’ 파트로 나누어 디에이치의 본질과 완벽함을 정리했다. ‘본질의 추구’를 주제로 한 ‘THE’ 파트에서는 디에이치 브랜드가 가진 유일성, 대체 불가능성, 정체성을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디에이치의 메인 컬러인 ‘퓨어 블랙’을 테마로 하는 에세이와 단지 소개 및 타임라인을 구성하여 브랜드가 추구해 온 가치를 드러냈다. ‘H’ 파트에서는 ‘완벽함으로 향하는 여정’을 주제로 디에이치가 만들어가고 있는 예술적 일상과 하이엔드의 의미, 미래주거의 방향성을 콘텐츠로 풀어냈다. 디에이치의 세계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것도 눈길을 끈다.저속노화 트렌드로 유명한 정희원 박사는 ‘살면서 건강해지는 집’이라는 주제로 입주민의 건강을 완성하는 파트너로 자리잡고 있는 디에이치의 방향성에 공감했다. ‘KUHO’ 브랜드로 널리 알려진 정구호 디자이너 겸 연출가는
현대건설이 부산 사직5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하며 도시정비사업 수주 9조 원을 돌파했다. 부산 사직5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우진)은 지난 8일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현대건설의 단독 입찰에 대한 찬반 투표를 진행,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해당 사업장은 부산광역시 동래구 사직동 148-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8층, 4개 동, 787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공사 기간은 착공 후 40개월이며, 공사비는 3,567억 원 규모다. 단지는 지하철 1·4호선 동래역, 3·4호선 미남역, 1호선·동해선 교대역 등이 교차하는 교통 중심지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롯데백화점·롯데마트 등 대형 편의시설과 사직시장·동래시장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으며, 미남초·거학초·내성중·여명중·부산중앙여고·부산교대 등 우수한 교육 인프라가 밀집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현대건설은 단지명을 ‘힐스테이트 사직더프리즘’으로 제안했다. ‘힐스테이트’의 명품 주거 브랜드에 빛과 다양성의 집합을 의미하는 ‘프리즘’을 더해, 사직동의 중심 입지에서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집, 더 좋은 집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현대건설은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