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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과 서대문구 홍제동 일대 2곳이 모아타운 대상지로 추가 선정됐다. 서울시는 지난 4일 제5차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동대문구 답십리동, 서대문구 홍제동 총 2곳을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강동구 천호동, 둔촌동, 동대문구 답십리동, 서대문구 홍제동 등 총 4곳이 공모 신청했으나, 주민반대, 지역여건 등을 고려해 강동구 2곳은 미선정됐다.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된 2곳은 노후한 다세대·다가구가 밀집돼 있어 고질적인 주차난, 열악한 기반시설로 지역 주민들이 오랜 기간 불편을 겪어 왔을 뿐만 아니라 반지하 주택이 다수 분포하고 있어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 동대문구 답십리동 489일대(면적 5만5045㎡)는 건축물 노후도가 약 93%로 매우 높고 반지하 비율도 77%로 높아 인접 역세권 지역과 비교해 매우 열악한 주거지로 정비가 시급한 지역이다. 서대문구 홍제동 322일대(면적 3만4343㎡)는 노후한 저층 주거지로, 특히 도로 등 기반시설이 매우 열악해 재개발이 필요한 지역이나, 지난 정부의 재개발 억제 정책으로 다세대주택이 다수 건립되면서 재개발 요건에 맞지 않아 정비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GS건설이 서울 성동구 용답동 일대에서 용답동 주택재개발로 들어서는 '청계리버뷰자이'를 12월 분양할 것으로 보인다. 2일 청약홈에 따르면 오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13일에는 일반공급을 시작한다. 당첨자는 12월20일(수) 발표된다. 일반분양 타입별 가구수는 ▲59A(257세대) ▲59B(66세대) ▲59C(36세대) ▲73(292세대) ▲78(142세대)▲84(4세대)다. 총 797세대로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물량은 각각 400세대, 397세대로 나뉜다. 59타입의 분양금액은 최소 9억3,390만원에서 최대 10억4,420만원으로 가격이 책정됐다. 73타입의 경우 최소 10억8,390만원에서 최대 12억50만원으로 가격이 산정됐다. 발코니 확장금액은 59A타입은 1,750만원, 59B, 73타입은 1,850만원이다. 또 59C타입은 1,800만원, 78타입은 1,900만원, 84타입은 1,950만원이다. 현 시점에서 입주예정일은 2027년 2월로, 정확한 입주일자는 추후 통보된다. '청계리버뷰자이' 단지는 서울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과 연접해 있으며 2호선 신답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내부순환도로 사근 IC와 동부간선도로 등으로 차량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제를 완화하는 내용의 법안이 여·야 합의로 법안소위를 통과했다. 부과기준은 당초 정부가 제안했던 완화 폭보다 다소 축소된 반면, 장기보유 감경 혜택은 큰 폭으로 확대된 게 특징이다. 1주택자가 재건축 아파트를 오랜 기간 보유할 경우, 재건축초과이익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관측된다. 국토교통부는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을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시켰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재건축부담금 면제는 현행 3,000만원에서 8,0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됐고, 부과율을 결정짓는 부과구간 단위도 현행 2,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확대됐다. 작년 9월 정부안(면제금액 1억원·부과구간 단위 7,000만원)보다는 혜택 범위가 줄어들었다. 조합원의 초과이익을 산정하는 개시 시점은 현행 추진위원회 승인일에서 조합설립인가일로 조정된다. 1세대1주택 장기보유자의 경우, 20년 이상 보유할 경우 재건축초과이익의 최대 70%를 감경한다. 법안소위 의결안에 따르면, ▲6~9년(10~40% 감경) ▲10~15년(60% 감경) ▲20년 이상(70% 감경) 등으로 나뉜다. 1세대1주택 고령자(만 60세 이상)의 경우, 담보 제공 조건을 전제로 상속·
DL건설은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현장 소속 사원·대리급 직원을 대상으로 건설장비 안전 관리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상대적으로 노하우가 부족할 수 있는 주니어급 직원에게 건설장비 안전관리 기준을 확립시켜 선제적 장비 관리가 가능토록 하고, 이를 통해 재해 예방을 달성코자 마련됐다. 자사 현장소속 사원·대리급 전 직원은 필수로 수강해야 한다. 본사 기술직 사원·대리급 직원도 희망자에 한해 수강이 가능하며, 이날까지 양일간 비대면으로 실시된다. 교육은 △건설장비의 분류 △건설장비 및 유해·위험 기계의 작업 전 사전조사 작업계획서 작성방법 △유해·위험 기계의 안전인증 및 안전검사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상의 주요 건설장비 관련 법령 △건설장비별 특성·사고사례·안전대책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뿐 아니라 앞으로 DL건설은 사원·대리급을 포함한 현장의 전 직원의 안전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DL건설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안전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 강화 및 관련 지식 습득을 위해 기획됐다” 며 “앞으로도 안전한 현장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건설이 6,300억 원 규모의 ‘산본1동1지구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 산본1동1지구 재개발사업 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은 지난 26일 열린 시공사 선정을 위한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에서 우선협상 대상자인 현대건설의 단독 입찰에 대한 소유주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산본1동1지구 재개발사업은 군포시 산본동 78-5번지 일대 8만4,398.9㎡를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재개발을 통해 지하 4층~지상35층, 15개 동, 공동주택 1,820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새롭게 들어설 예정이다. 사업지는 지하철1호선과 4호선, GTX-C 노선(예정)인 금정역과 인접하며, 차로 5분 거리에 산본IC가 위치해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를 통해 인근 지역으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도보 내 거리에 AK플라자, 마트, 영화관 등의 생활 인프라가 갖추어져 있으며, 관모초등학교, 병원, 영화관, 관모초등학교와 곡란초등학교가 인접해 교육요건도 양호하다. 사업지 인근에는 안양 IT단지와 국제유통단지가 위치하며 향후 15개 사업지에서 대규모 재개발이 예정되어 있는 등, 지역에서도 재개발을 통한 시너지 효과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현대건설은 산본1동1지구 재개발
서울 성북구 장위14구역 재개발사업을 비롯해 총 3곳이 건축심의를 통과하면서 총 3561가구의 공동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열린 제 21차 건축위원회에서 '장위14재정비 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과 '신림동 미성아파트 주택정비형 재건축사업', '화양동489번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 등 3개 사업 관련 검축심의가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지하철 6호선 상월곡역 인근에 있는 장위14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은 31개 동, 지하 7층-지상 25층 규모로 공동주택 2469가구(공공 439가구, 분양 2030가구)를 조성한다. 건폐율과 용적률은 각각 21.30%와 211.99%이다. 일부 가로 폭이 넓은 아파트 동을 여러 동으로 나눠 바람길을 확보한다. 지형에 맞게 아파트 동과 테라스 하우스도 배치하기로 했다. 지난 8월 전회차 건축심의 때 나온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또 사업부지 남북엔 폭 30m 이상의 공공보행통로를 확보하고 커뮤니티 시설을 연계 배치한다.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인 신림동 미성아파트는 5개 동, 지하 3층-지상 29층 500가구(공공 61가구, 분양 439가구)로 탈바꿈한다. 건폐율과 용적률은
한 건물에 주거 뿐만 아니라 보육·편의시설까지 갖춘 양육친화형 공공 주택이 서울에 들어선다. 거주기간은 12년까지 보장되며, 임차비는 시세의 35~90% 수준이다.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공공주택인 '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을 새로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저출생 문제 대응을 위해 주택 문제와 돌봄부담을 한 번에 해결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서울 내 주차장, 어린이집 등 3곳의 부지를 활용해 500세대 공공주택을 조성한다. 대상지는 영등포구 당산공영주차장, 금천구 남부여성발전센터, 동대문구 햇살어린이집이다. 아이사랑홈 입주자격은 무주택자이면서 공공주택 입주조건에 따른 소득기준을 적용한다. 거주기간은 최대 12년으로 12세 이하의 자녀 수가 1명일 경우 6년, 2명 이상은 12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태아를 포함해서 자녀가 어릴수록, 자녀가 많을수록 높은 배점을 부여한다. 또 아이를 키우는 가구가 흔히 선호하는 59㎡, 84㎡ 면적이 주로 공급된다. 층간소음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자재로 시공할 예정이며, 주택 공급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맡는다. 25년부터 차례로 착공해 2027년 이후 입주 예정이다. 아이사랑홈은 △복합문화형 △지역거점형 △지역사회통합형으로
롯데건설이 경기도 부천시 소사본동 134번지 일원에 위치한 '소사역 롯데캐슬 더 뉴엘' 분양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7일 청약홈에 따르면 내달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11일에는 일반공급을 시작한다. 당첨자는 12월15일(금) 발표된다. 일반분양 타입별 가구수는 ▲59(176세대) ▲84A(263세대) ▲84B(327세대) ▲84C(130세대) ▲101A(55세대)▲101B(28세대)▲132P(4세대)다. 총 983세대로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물량은 각각 445세대, 538세대로 나뉜다. 59타입의 분양금액은 최소 6억300만원에서 최대 6억6,400만원으로 가격이 책정됐다. 84타입의 경우 최소 7억1,000만원에서 최대 8억2,3000만원으로 가격이 산정됐다. 발코니 확장금액은 59타입은 1,700만원, 84A~84B타입은 2,400만원이다. 또 84C타입은 2,500만원, 101A~101B타입은 2,900만원, 132P타입은 3,800만원이다. 현 시점에서 입주예정일은 2027년 8월로, 정확한 입주일자는 추후 통보된다. '소사역 롯데캐슬 더 뉴엘'은 지하철 1호선과 서해선을 이용할 수 있는 환승역인 소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 경인로와 소
대우건설이 선보이는 '마포 푸르지오 어반피스'가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24일 청약홈에 따르면 내달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6일에는 일반공급을 시작한다. 당첨자는 12월12일(화) 발표된다. 일반분양 타입별 가구수는 ▲49(46세대) ▲59(8세대) ▲74(42세대) ▲84A(13세대) ▲84B(13세대)다. 총 122세대로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물량은 각각 58세대, 64세대로 나뉜다. 49타입의 분양금액은 최소 8억2,290만원에서 최대 8억9,290만원으로 가격이 책정됐다. 74타입의 경우 최소 12억5,560만원에서 최대 13억690만원으로 가격이 산정됐다. 발코니 확장금액은 49타입은 898만원, 59타입은 1460만원이다. 또 74타입은 1899만원, 84A와 84B타입은 각각 1953만원과 2207만원이다. 현 시점에서 입주예정일은 2027년 3월로, 정확한 입주일자는 추후 통보된다. 마포 푸르지오 어반피스는 5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멀티교통망을 갖췄다. 단지 바로 앞 도보 1분 거리에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이 위치하고, 도보 약 10분 거리에는 지하철 2호선 아현역이 있다. 반경 1.2km 이내에 공덕역이 위치해 5,
'오세훈표 도시정비사업'인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서울 전농동과 성북동, 망원동 일대가 민간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다. 이로써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자는 모두 52곳으로 늘어났다. 서울시는 전날 6차 신속통합기획 민간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동대문구 전농동 152-65일대와 성북구 성북동 3-38일대, 마포구 망원동 416-53일대를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신통기획 후보지로 선정된 3개 구역은 내년 상반기부터 정비계획 수립용역에 착수하는 등 재개발 사업 속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후보지 선정 심의는 지난달까지 자치구에서 서울시에 추천한 주민신청 구역 중 최종심의가 요청된 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선정위원회는 선정기준에 따른 정량 평가점수와 구역특성, 주민동향, 사업혼재 여부, 주거환경개선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선정평가시 재개발여건에 적합한 구역 중 침수 우려 등 안전에 취약한 반지하주택 비율, 노후 불량주거지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 아울러, 재개발 후보지 투기방지대책에 따라 선정구역은 '권리산정기준일'이 2022년 1월 28일로 적용되며, 향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선정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