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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원효로4가 모아타운 설명회가 다음 주 개최된다. 토지등소유자들과 사업 초기부터 긴밀히 호흡하며 관리계획(안) 수립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는 목적으로 풀이된다. 모아타운(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으로 지정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시공사들이 사전 마케팅에 착수할 정도로 관심이 집중되는 형국이다. 11일 정비업계 따르면 원효로4가 일대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달 16일(수) 오후 2시 용산문화원 강당 3층에서 모아타운 설명회가 열린다. 서울시 전략주택공급과와 용산구청 재정비사업과가 주관하며, 주민들의 재개발 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원효로4가 모아타운 후보지는 총 3개 구역으로 나뉜다. 원효로2동 주민센터와 선인중앙교회가 있는 1구역과 성심여고와 같은 블록인 2구역, 원효로를 끼고 있는 3구역이다. 구역별로 각각 모아주택(가로주택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3개 모아주택을 하나의 단지처럼 개발하는 정비모델이 모아타운이다. 정비업체인 이룸에이앤씨는 3구역에 사무실을 마련해 실질적인 사업 주체 역할을 맡고 있다. 추진위원회와 공식 용역계약을 체결한 단계는 아니지만, 공모 작업 초창기부터 호흡하며 실무작업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진다. 실제 이룸에이앤씨 직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대청마을 북측구역이 2022년 하반기 모아타운 후보지로 추가 선정됐다. 북측구역은 일원동 619-641번지로, 총 5개 구역의 가로주택정비사업(모아주택)으로 나뉘어 모아타운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11월 7일(월) '대청마을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 소위원회'에서 일원동 대청마을(북측구역)을 모아타운 후보지로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상습 침수 위험에 노출돼 있는 반지하 건축물 비율과 주민들의 사업 의지, 건축물 노후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린 결정이다. 추가적으로 대청마을은 대청공원을 시작점으로 약 600m 안에 탄천물재생센터, 약 1km 떨어진 거리에 강남자원회수시설도 있다. 장기간 주민 고충이 제기되어 온 지역인 만큼, 이번 모아타운 후보지 선정으로 환경 정비와 동시에 낙후된 주거환경 개선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남구 일원동 대청마을은 1980년 개포택지개발계획에 따라 단독주택용지로 개발됐다.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하면서 반지하층의 침수와 누수, 도로 협소 등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곳이다. 하지만 2016년 8월 [개포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지구단위계획]이 결정 고시됨에 따라 공동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