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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구 을지로 일대에 최고 41층 규모 프라임급 오피스 5개동이 새로 들어설 전망이다. 또 기존 6개 구역으로 나뉘어 추진됐던 세운지구 사업을 3개 구역으로 통합·확대해 1만㎡ 규모 개방형 녹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제9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서울시 중구 입정동 175-1번지 일대 '세운3-2·3, 3-8·9·10, 6-3-3 재정비촉진구역 재정비촉진계획(변경)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세운 재정비촉진지구 내 위치한 해당 구역은 기존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중소규모 개발로 추진 중이었다. 지난해 4월 발표한 서울시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에 따라 구역을 통합·확대해 개방형녹지를 도입하는 것으로 금회 재정비촉진계획을 변경했다. 재정비촉진계획(안)의 주요 내용은 낙후된 지역을 고밀·복합개발해 지상의 풍부한 녹지와 어우러진 대규모 업무 인프라를 공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해당 구역의 용도지역을 중심상업지역으로 상향해 도심 기능을 높이는 한편, 건폐율 60%를 50% 이하로 축소해 지상부 개방형녹지를 최대한 확보할 계획이다. 구역별로 ▲3-2·3구역은 용적률 1525% 이하, 높이 193m 이하 ▲3-8·9·10구역은
송파구·광진구·성동구 등 서울 3개 자치구가 한양대역에서 잠실역까지 관내 지하철 2호선 지상구간 지하화를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그간 지상철도 지하화는 주민 불편과 도시미관 저해 등의 이유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후 막대한 재원 대비 낮은 경제성 등으로 논의에만 머물다가 최근 정부의 국정과제 선정 후 특별법 제정이 추진되면서 다시금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17일 이들 자치구에 따르면 김경호 광진구청장, 정원오 성동구청장,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지난 16일 광진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도시철도 2호선 지상구간 지하화 공동 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개 자치구에는 도시철도 2호선 중 순환선과 지선을 포함한 지상구간 12.59km가 지난다. 순환선은 잠실역~한양대역(9.02km), 지선은 신답역~성수역(3.57km)이다. 해당 노선은 완전 개통 후 약 40여 년이 지나 철도시설 자체가 노후 했을 뿐만 아니라, 서울의 주요 지역 발전이 2호선을 따라 진행되면서 급격히 변화한 도시환경으로 다양한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다. 지상구간으로 인한 주민 생활권 단절, 중심지 토지이용 효율성 저하 등이 대표적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3개 자치구는 '철도시설
서울시가 고령으로 인한 신체적 부담과 언어적 소통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내·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에 나섰다. 시는 16일부터 서울시내 공사현장에서 하반기 찾아가는 건설현장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건설 현장에서 50대 이상 건설근로자가 61.8%를 차지하는 등 고령화가 두드러지고 외국인 근로자 비중도 지난해 10만6680명에서 올해 11만5051명으로 7.8%(8371명) 증가했다. 이번 하반기 교육에서는 ▲안전 작업수칙 관련 사례별 강의 ▲건축, 토목 등 현장별 안전사고 유형을 보여주는 VR 가상체험 등을 중점으로 실시한다. 또 건설 현장 근로자의 고령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고령 근로자의 신체적 부담과 스트레스로 인한 불안전한 행동 등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상담과 함께 외국인 근로자들의 한국 생활 적응과정에 대한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듣는 1:1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 시는 매년 상·하반기마다 총 4시간에 걸쳐 건축, 토목 등의 현장별 공정에 맞는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건설근로자들을 위해 통·번역 필요 없이 직관적으로 이
서울의 대표적인 낙후지역으로 꼽히는 용산구 후암동 일대에 최고 30층 높이의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후암동 특별계획구역(32만 1282㎡)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을 마련하고 이달 16일부터 2주간 열람공고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그간 후암동 특별계획구역은 2010년 남산 녹지축 계획과 연계해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으로 2015년 5월 지구단위계획이 결정됐다. 하지만 5년 동안 실질적인 개발이 이뤄지지 못하고 2020년 5월에 지구단위계획 내용이 실효돼 변화된 여건을 반영한 계획 수립의 필요성이 끊임없이 제기돼왔다. 이에 구는 2020년 7월 후암동 특별계획구역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을 시행하고 주민공람, 전문가 자문, 시·구 합동보고회 등을 거쳐 '후암동 특별계획구역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을 마련했다. 이번 재정비안에는 녹지 네트워크와 주거·도심 기능이 어우러진 쾌적하고 편리한 배후주거지로 조성하기 위한 미래상이 담겼다. 주된 내용은 ▲한강대로변 도심기능 연계를 위한 권장용도 도입 ▲저층 노후주거지 환경개선을 위한 특별계획구역 조정과 기반시설 배치 ▲용산공원~남산 녹지·보행축 연계와
GS건설이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일원에 짓는 '안양 자이 더 포레스트'가 이달 분양한다. 안양 만안구 지역은 '좌광우판(좌측엔 광명역, 우측엔 판교신도시)'으로 불리며 서울과 가까이 자리한 강점을 자랑한다. 14일 청약홈에 따르면 이달 23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25일에는 일반공급을 시작한다. 당첨자는 11월2일(목) 발표된다. 총 7개타입 ▲49A(11세대)▲49B(15세대)▲49C(15세대)▲59A(95세대)▲59B(54세대)▲59C(20세대)▲73B(2세대)이다. 총 212세대로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물량은 각각 97세대, 115세대로 나뉜다. 49타입의 분양금액은 최소 4억9,710만원에서 최대 5억4,360만원으로 산정됐다. 59타입의 경우 최소 6억1,620만원에서 최대 6억9,550만원까지 가격이 분포돼 있다. 상기 공급금액은 발코니 확장비용 및 추가선택품목 미포함 금액이며, 주택공급계약 체결 시 별도 계약을 통해 선택이 가능하다. 발코니 확장금액은 49A타입의 경우 1,360만원이며, 49B타입은 880만원이다. 49C타입은 1390만원 수준이다. 또 59A타입은 1,590만원이며 59B타입은 1,660만원, 59C타입은 1,660만원
DL이앤씨가 강동구 천호뉴타운(천호재정비촉진지구)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14일 청약홈에 따르면 오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25일에는 일반공급을 시작한다. 당첨자는 11월2일(목) 발표된다. 일반분양 타입별 가구수는 ▲44(17가구) ▲47A(28가구) ▲47B(21가구) ▲59A(4가구) ▲59B(33가구) ▲59C(22가구) ▲74A(11가구) ▲74B(50가구) ▲74C(29가구) ▲84A(39가구) ▲84B(9가구)다. 총263세대로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물량은 각각 130세대, 133세대로 나뉜다. 47타입의 분양금액은 최소 6억8,610만원에서 최대 7억2,880만원으로 가격이 책정됐다. 59타입의 경우 9억1,150만원에서 9억8,380만원으로 가격이 산정됐다. 발코니 확장금액은 47타입의 경우 1,580만원 수준이며, 59타입은 1,690만원, 74타입은 1,810만원, 84타입은 1,890만원 수준이다. 공급금액은 계약금, 중도금, 잔금의 순서로 납부하면 된다. 현 시점에서 입주예정일은 2026년 1월로, 정확한 입주일자는 추후 통보된다. 비규제지역에 들어서기 때문에 청
한미글로벌디앤아이가 천호뉴타운(천호재정비촉진지구)에 들어서는 천호역 마에스트로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14일 청약홈에 따르면 오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25일에는 일반공급을 시작한다. 당첨자는 11월3일(금) 발표된다. 총 8개타입 ▲30A(20세대)▲30G(2세대)▲33C(15세대)▲33E(2세대)▲38B(20세대)▲38H(2세대)▲43D(14세대)▲55F(2세대)이다. 총 77세대로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물량은 각각 38세대, 39세대로 나뉜다. 30타입의 분양금액은 최소 6억9,900만원에서 최대 8억7,400만원으로 가격이 책정됐다. 33타입의 경우 7억600만원에서 8억5,300만원으로 가격이 산정됐다. 이 아파트는 전세대 발코니 확장을 기본으로 일괄 시공해 공급하며 현 시점에서 입주예정일은 2025년 2월로, 정확한 입주일자는 추후 통보된다. 이 단지는 강남4구 중 유일한 비규제지역에 조성되는 만큼, 청약 진입 장벽이 낮아 예비 청약자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순위 자격요건으로는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서울 및 수도권 거주자라면 세대주·세대원,
Q. 정비사업을 진행할 때, 간혹 대의원 수가 법정 정족 수에 미달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 경우, 대의원은 어떤 절차를 통해 보궐선임을 진행해야 할까요? 추가적으로, 보궐선임 전까지 대의원회는 제 기능을 할 수 있을까요? A. 서울특별시 정비사업 표준선거관리규정 제50조 제3항은 ‘대의원의 수가 법 제25조 제2항(현행법 제46조 제2항)에 따른 대의원의 수에 미달되게 된 경우에는 제7조제3항 ․ 제13조제3항 ․ 제31조제1항에 따른 “대의원회”는 “이사회”로 하며, 이 경우 선관위원 후보자가 정수 이상 등록된 경우의 선관위원 선임은 구청장이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대의원의 수가 미달되는 경우 조합 선관위는 5인 이상 9인 이내의 선관위원으로 구성하며, 선관위원은 선거인 중에서 당해 정비사업의 조합설립에 동의한 자 중 이사회에서 후보자를 등록받아 이사회 의결을 통해 선임 및 구성하고, 선관위원 후보자가 정수 이상 등록된 경우로서 이사회 또는 선거인의 1/10이상의 요청이 있는 경우 선관위원의 선임을 구청장에게 의뢰할 수 있다. 따라서 총회(또는 대의원회, 다만 다툼의 여지 있음) 보궐선거를 하되, 선거관리위원은 이사회에서 선임 및 구성
서울 송파구 잠실 장미아파트가 최고 '50층' 높이로 재건축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시는 인근 대장주인 잠실주공5단지와 함께 일대에 산 모양의 스카이라인을 형성해 '명품주거단지'로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12일 도시계획포털에 '잠실 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 및 구역 지정안'을 열람공고했다. 지구단위계획이란 해당 지역의 높이·용적률·공공기여방안·인센티브 체계·권장용도 등을 담은 재건축 밑그림을 의미한다. 잠실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에는 '엘리트'(엘스·리센츠·트리지움)와 잠실주공 5단지, 장미1·2·3차, 미성·크로바, 잠실진주 등 핵심 단지가 포함됐다. 시는 계획안에서 잠실주공5단지(1구역), 장미1·2·3차(2구역), 미성·크로바(3구역), 진주(4구역) 등을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했다. 모두 재건축이 진행 중인 단지로, 특별계획구역에 지정되면 유연한 높이·용적률 계획 등을 적용해 별도 개발안을 만들고 이를 지구단위계획에 반영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지하철 2호선 잠실나루역 역세권인 데다 한강변 단지인 장미1·2·3차의 용도가 상향될지 주목된다. 이 단지는 용도가 1종 일반주거지역과 7층으로 제한된 2종 일반주거지역, 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나뉘어
세운지구 소상공인을 품은 '산림동 상생지식산업센터'가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 서울시는 세운지구 세입자 이주대책의 하나로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함께 조성한 공공임대산업시설 '산림동 상생지식산업센터'가 운영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을지로 일대에 위치한 세운지구에 밀집한 전기, 전자, 금속, 인쇄 등 제조업체와 유통업체는 청계천 일대 재개발로 오래된 건물들이 철거되며 갈 곳을 잃을 처지에 놓였다. 이에 시는 정비사업 대상지 세입자들의 재정착을 돕고 도심 산업 생태계를 보존하기 위해 2020년 4월 LH와 협약을 맺고 LH 비축토지를 활용한 공공임대산업시설과 창업지원시설 조성을 추진해 올해 공사를 마쳤다. 사업은 서울시(15%)와 LH(85%)가 공동으로 시행했다. 시에서는 설계 인·허가 등 행정지원을 담당했으며, LH에서는 설계·건설 등 신축을 총괄했다. 산림동 상생지식산업센터는 지하 1층~지상 6층, 연면적 4235㎡의 규모로 총사업비 236억원을 투입해 조성했다. 1층~5층은 총 58개의 공공임대상가로 구성돼 있으며 LH에서 소유·운영한다. 6층 전체는 청년 창업지원시설로 조성했으며 시 일자리정책과에서 소유, '청년취업사관학교'로 활용한다. 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