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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부실공사와 전면전"… 24곳 대형 건설사 공동 대응키로

서울시-민간건설사 '동영상 기록관리' 설명회 25일 열려
삼성물산·현대건설·DL이앤씨·GS건설 등 주요 건설사 24곳 참여
시, 우수 시공사에 인센티브 제공 고려… "부실시공 최대한 줄일 것"

2023.07.25 17: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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