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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용산 아세아아파트 부지 '0.05%' 부족…속도조절 속내는

미확보 부지는 약 100평(314.9㎡), 도로부지(286.5㎡)와 아파트부지(28.4㎡)로 구분
등기부등본 조회한 결과, 도로부지는 ㈜부영주택이 공탁 걸면서 소유권 확보… 아파트부지는 '아직'
업계 "대기업이 굳이 6가구 주민들과 법적 공방을 이어가면서 얻을 실익이 무엇인지 고민해 볼 필요"

2023.03.17 12: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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