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취재로 깊이 있는 정보를 전달하며, 균일화된 기사 품질을 추구합니다. 당사는 공익적 가치를 최우선시하며, 조합으로부터 광고비는 받지 않습니다.

수장 바뀐 노량진6구역, 국공유지 매입 업무 신중…"법적대응 계속"

최근 등용로4길(현황도로) 매입 위한 국유지 감정평가액 두고 캠코에 이의신청
국공유지 매입은 계획대로 진행하지만 향후 법적대응 계속 이어갈 방침으로 전해져
구유지 매입은 조합원 총회 의결 거치지 않아 여전히 논란, 동작구청은 문제 없다는 공식 입장 전해와

2023.01.10 09:19:48
0 / 300

하우징워치의 모든 기사(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와 배포 등 금지합니다. Copyright ⓒ Housing Watc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