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 줌 구글
메뉴

현장 취재로 깊이 있는 정보를 전달하며, 균일화된 기사 품질을 추구합니다. 당사는 공익적 가치를 최우선시하며, 조합으로부터 광고비는 받지 않습니다.

얼마집, 분당 재건축 단지서 맹활약…시범·파크타운·푸른·한솔 등

 

전자동의 플랫폼 '얼마집'이 분당 재건축 단지 내 특별정비구역 지정과 관련, 중추적인 역할을 톡톡히 해낸 것으로 나타나 관심이 모아진다. '1기 신도시' 분당에서 다수의 고령 소유자들로부터 전자동의를 이끌어내며 기존의 편견을 깨고 가치를 입증해 낸 것이다. 전자 방식을 채택한 60~70대 고령자들의 수가 부쩍 늘어나면서 정비사업 현장에서도 지각 변동이 일어나고 있다는 평이다.

 

1일 정비업계 따르면 한국프롭테크 정비사업 플랫폼 얼마집(송지연 대표)은 분당 재건축 단지의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동의서 징구 과정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2차 특별정비구역 대상으로 선정된 ▲시범1 ▲파크타운 ▲푸른마을 ▲한솔 1·2·3단지 4곳에서 전체 12,241개 연번 동의서 중 86.8%에 해당하는 10,621개 연번동의서가 제출됐고, 이중 다수가 전자 방식을 통해 이뤄진 점이 확인된 것이다.

 

데이터 수치를 살펴보면, 대표 소유자가 60대인 4곳 중 3곳(73.4%)이 전자 방식으로 동의서 징구를 마쳤다. 70대 소유자의 참여도 무려 절반에 가까운 47.1%에 달했다. 비록 80세 이상 소유주의 경우엔 여전히 서면제출 비중이 높았지만, 전자·서명 병행으로 얼마집은 72.4%의 동의서를 걷어냈다.

 

이를 두고 A단지 위원회 관계자는 "과거엔 일일이 집을 방문하며 동의서를 걷는데 애를 썼지만, 이번엔 제출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미동의 소유자에게만 집중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견을 전했다. 그러면서 "장소와 시간구애없이 동의서를 걷을 수 있어 편리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통상적으로 분당 내에서 특별정비구역 대상지로 선정되는 건 큰 의미가 있다. 그만큼 사업적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단지 가치 상승에 기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관건은 단시간 내에 최대한의 효율성과 집중력을 발휘해 수천 명의 동의를 정확하게 모으는 것이다. 이에 얼마집은 2차 특별정비구역 대상지로 선정된 5곳 중 4곳, 평촌 선도지구 3곳 중 2곳의 현장에 초기 투입돼 동의서 징구 및 소유자 관리에 힘을 쏟아왔다.

 

얼마집은 본연의 업무인 전자동의 외에도 문자와 앱 푸시 알림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미제출 소유자의 동의를 이끌어 냈던 것으로 전해진다. 추가적으로 얼마집은 추후 AI 안내요원 도입해 동의서 징구가 더 빠르고 쉽게 모아질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얼마집 관계자는 "현장에서 고령 소유자들의 참여율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전자와 서면을 병행해 한 분의 동의도 놓치지 않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하우징워치 뉴스 앱] - 한번의 터치로 정비사업 뉴스를

  • ① 아이폰(애플스토어)과 안드로이드폰(구글플레이스토어)에 접속한다.
  • ② 검색창에 하우징워치를 입력한다.
  • ③ 다운로드 후 이용한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바로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한번의 터치로 하우징워치 뉴스를 읽어볼 수 있습니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