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의 하이엔드 브랜드가 적용된 '드파인 아르티아'가 노량진뉴타운에서의 분양을 앞두고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드파인' 브랜드의 경우, 노량진2구역을 포함해 노량진6·7구역에도 적용될 것으로 예상돼 노량진 내 대규모 브랜드타운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19일 청약홈에 따르면 오는 29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1일에는 일반공급을 시작한다. 당첨자는 내달 8일(수) 발표된다. 총 7개타입 ▲59A·B(38세대) ▲74A1,2(23세대) ▲84A1,2(5세대) ▲84B1,2(56세대) ▲84C1,2(37세대) ▲109A1,2(12세대)로 나뉜다. 총 171세대로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물량은 86세대, 85세대로 나뉜다. 입주는 2029년 11월로 예정돼 있다.
59A㎡ 금액은 20억8,500만원에서 21억9,900만원까지 층수와 동에 따라 가격대가 천차만별이다. 나머지 74타입은 23억700만원에서 24억9,000만원까지 가격이 형성돼 있다. 국민평형은 최소 25억원에서 최대 27억3,100만원까지 가격이 예상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7,700만원으로 책정됐다. 인근 단지와 비교해 보면 최근 DL이앤씨가 인근 노량진8구역에 공급한 '아크로 리버스카이'는 전용 84㎡기준 최고 분양가가 27억원에 육박했다. 노량진6구역 '라클라체 자이드파인'의 동일 평형 역시 약 25억원 동일한 수준에서 가격이 책정됐다.
'드파인 아르티아'는 상층부 일부 세대에서 한강과 남산 조망이 가능하며,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특화설계를 적용해 눈길을 끈다. 외관은 커튼월룩을 비롯해 디자인 특화 아트월이 적용돼 수직적 상슴감을 연출할 예정이다. 도보권 내 지하철 1·7·9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교통 입지를 갖춰 시청역, 서울역, 용산역, 여의도역, 고속터미널역, 강남구청역 등 서울 핵심 지역을 환승 없이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도보권 내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도보 거리에 노량진초, 영화초를 비롯해 영등포중, 영등포고 등 초·중·고등학교 모두 위치한다. 인근 동작도서관과 도보권 내 노량진 학원가도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전면에는 하나로마트를 포함해 더현대 서울, 신세계백화점 및 이마트가 위치한 타임스퀘어, 롯데마트 등 쇼핑·유통시설이 마련돼 있다. 여의도 한강공원, 노들섬이 주변에 있고 용마산, 대방공원, 장승공원 등의 쾌적한 녹지공간도 갖췄다.
'드파인 아르티아'는 천정고를 2.5m(우물천정 2.61m)로 적용해 세대 내부 개방감을 높였다. 입주민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서재 기능과 수납 편의성을 높인 라이브러리 룸(Library Room)과 생활소음 저감형 공간인 스튜디오 룸(Studio Room)도 선택이 가능하다.
더군다나 대형 개발호재에 따른 미래가치도 충분하다는 평가다. 서울시는 ▲구 노량진수산시장 부지 ▲구 동작구청 부지 ▲수도자재관리센터 부지 등 주거·교육·업무·상업이 결합된 대규모 복합개발사업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라 향후 시너지가 기대되는 부분이다.
SK에코플랜트 분양 관계자는 "드파인 아르티아는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춘 노량진뉴타운 핵심 입지에 조성되는 단지"라며 "앞으로도 드파인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에게 차별화된 주거 가치와 생활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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