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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장암2구역, 시공사 선정 본격화…2개사 현장설명회 참석

 

의정부역(1호선)과 중랑천을 품은 장암2구역이 본격적으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11일 정비업계 따르면 장암2구역 재개발 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을 위한 1차 현장설명회를 개최, IPARK현대산업개발과 진흥기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2개사 모두 높은 수주 관심을 타진했다. 조합은 다음 달 1일 입찰제안서를 마감하고 최종 시공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장암2구역은 의정부시 신곡동602-13번지 일대 소재해 있으며, 종전 제1종에서 제2종으로 '1단계 종상향'을 전제로 개발 방향성이 수립됐다. 최고높이 40층, 예상되는 주택공급물량은 2,319세대다. 정비계획(안) 상 용적률과 건폐율은 각각 233%, 30%로 계획이 수립됐다. 

 

해당 구역은 편리한 교통 인프라와 우수한 교육 여건, 풍부한 자연환경을 두루 갖춰 높은 미래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지하철 1호선과 향후 GTX-C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의정부역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췄으며, 단지 인근에 청룡초, 경의초 등이 밀집해 우수한 교육 여건을 자랑한다. 또한 단지 바로 앞에 중랑천이 흐르고 추동근린공원 등 풍부한 녹지공간이 자리잡고 있어 쾌적한 힐링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해당 사업장에 오랜 기간 꾸준한 관심을 타진해 온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장암2구역이 가진 탁월한 입지적 잠재력을 극대화해 의정부를 대표하는 최고의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하겠다"며 "조합원들의 눈높이에 맞춘 차별화된 특화 설계를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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