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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한강 민간도심복합, 설명회 개최…“2,300세대 대단지조성”

서울 강동구 천호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강동 한강 민간도심복합개발사업’ 설명회가 오는 5월 26일 개최된다. 한강 인접 입지와 강동 핵심 생활권을 기반으로 미래형 주거단지 조성이 기대된다. 


25일 정비업계 따르면 준비위원회는 이달 26일(화) 오후 7시, 강동구 천호동에 소재한 동서중앙교회 본당에서 사업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금번 설명회는 천호동 316·317·322·323·324·325·326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대규모 도시정비 프로젝트로, 약 2,300세대 규모의 신축 브랜드 아파트 조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공모방식 모아타운 사업 중 서울시 최초로 둔촌동 전 구역 조합설립을 성공시킨 경험을 보유한 닥터빌드와 엠유엠파트너스가 사업관리자로 참여해 사업 추진력과 안정성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실제 사업 이해를 돕기 위해 조감도 및 영상 자료가 공개될 예정이며,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사업 구조, 추진 절차, 사업성 및 기대 효과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루어진다.


이날 강연에는 도시정비 및 부동산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민경호 교수(닥터빌드 총괄대표)는 부동산학 박사로서 다수의 정비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전반을 설명할 예정이며, 안병석 정비사업 실무행정 전문가는 공공 및 민간 정비사업 수행 경험을 토대로 실무 중심의 설명을 진행한다. 사업 추진에는 정비PM사로 닥터빌드와 엠유엠파트너스가 참여하고 있으며, 신탁사는 우리자산신탁, 설계는종합건축사사무소 AA가 맡고 있다.


준비위원회 관계자는 “검증된 사업관리자의 참여를 통해 사업의 신뢰성과 속도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강동의 미래를 바꿀 이번 사업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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