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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개포현대4차, 현설 8개사로 북적…개포동 깃발 꽂을 곳은

  • 등록 2025.04.29 11: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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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동 알짜배기 땅에 위치한 개포현대4차가 시공사 선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입찰 참여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현장설명회에 시공사 8개사가 모습을 드러냈다. 

 

29일 정비업계 따르면 개포현대4차 조합(조합장 이장주)은 이날 입찰안내서 배부를 위한 현장설명회 자리에, ▲포스코이앤씨 ▲SK에코플랜트 ▲동부건설 ▲서희건설 ▲동양건설산업 ▲효성중공업 ▲진흥기업 ▲우암건설 등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입찰제안서와 입찰보증금 마감일은 다음 달 19일로, 적산업체를 통해 산출한 예가는 3.3㎡당 920만원이다.

 

개포현대4차의 공사비는 평당 920만원으로 책정됐다. 건설사 간 공동사업단(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현 시점, 건축계획(안) 상 연면적은 36,238㎡로, 1평(3.3㎡)으로 환산할 경우 약 1만981평으로 계산된다. 평당 공사비(920만원)를 감안한 총 공사금액은 약 1,010억원이다. 개포현대4차의 기존 세대 수는 142세대, 재건축 후 건립 예상 세대 수는 178세대다.

 

한편, 개포현대4차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른 소규모재건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소규모재건축은 정비기반시설이 양호한 지역에서 소규모로 공동주택을 재건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대상지역은 ▲면적이 1만㎡ 미만 ▲노후·불량건축물의 수가 전체 건축물 수의 3분의2 이상 ▲기존주택 세대 수가 200세대 미만 등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진현우 기자 jinbio92@housing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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